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풀어쓰기 (문단 편집) === 익숙하지 않다([[경로의존성]]) === 가장 큰 이유. [[음절]]이라는 것이 그 기준이 완전히 명확한 기준은 아니지만 한국인들에게 '한글은 한 음절씩 모아서 쓴다'라는 것이 익숙하게 자리해있으며, 그 방식에 별다른 저항을 느끼지 않은 상태로 몇백 년간을 써왔다. 위에 서술된 풀어쓰기의 장점과 모아쓰기의 단점들은 모두 부차적인 것으로, 오랫동안 쓰여서 익숙해진 한글 체계를 바꿀 만한 이유가 되기에는 한참 부족하다. 오히려 다른 글자와 달리 모아서 쓴다는 점을 한글의 독특한 특징으로 꼽는 이들도 많다. 때문에 굳이 불편을 무릅쓰고 바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