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푸치마스! (문단 편집) === 코타츠 === 타카네의 신봉 대상이자 유키뽀와 아후가 사랑하는 765 프로의 자산. 겨울이 되면 매우매우 높은 확률로 타카네와 함께 [[코타츠]]가 나온다. 단행본 부록 만화에 의하면 타카네가 765 프로로 이적할 때 가지고 왔다고 한다.--쿠로이 사장 피꺼솟-- 타카네는 코타츠에서 푸치돌들과 빈둥대는 걸 매우 좋아한다. 6권 한정판에 동봉된 애니메이션에서는 코타츠를 사수하기 위해 코타츠를 옮기려던 치하야, 이오리, 히비키를 납치해서 남극으로 보내 버리고, 그 후 리츠코와 다른 아이돌들의 압력에 밀리자 그 셋을 다시 데리고 온 후 집단최면을 걸어 시위대를 형성하고 치비키를 간지럽혀 코카트리스를 소환한 뒤 '''765 프로를 파괴'''하기까지 한다. 코타츠에 모여서 빈둥대는 사람 중에는 '코타츠 담당'이라는 직책(?)을 맡는 사람이 있다고 하지만, 신경 쓰는 사람은 별로 없다. 하루카의 말에 따르면, 코타츠에서 무언가를 하려면 코타츠 담당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 이는 타카네가 평소에 코타츠란 그저 존재하기만 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는 사상을 적극적으로 주창하기 때문. 코타츠 담당의 역할은 기본적으로 타카네가 수행하지만, 타카네가 자리를 비우면 다른 사람에게 자리를 넘긴다. 타카네의 부탁을 순순해 받아 주는 아이돌이 은근히 많은 듯. ~~빈둥거려도 되는 감투 싫어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지금까지 등장한 코타츠 담당은 타카네, 아즈사, 하루카가 있다. 리츠코는 코타츠를 인정하지 않으며 타카네 등이 코타츠를 가동하면 화를 냈지만, 작품이 진행되며 결국 코타츠의 존재를 인정하고 새 이불을 장만하러 아후와 마트로 가기에 이른다. 초창기에는 사무실 바닥에 카펫을 깔고 그 위에 코타츠를 놓아두는 정도였지만, 나중에는 아예 사무실 한 구석에 다다미를 여러 장 깔아서 코타츠 구역을 만들기까지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