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푸에르토리코 (문단 편집) == 관광 == [[파일:87f7ae86-4e00-463a-890f-4909c1b670b4.jpg]] [[파일:PortGalleries.SanJuan.Gem_.jpg]] 과거 400년 동안 [[스페인 제국]]의 지배를 받아 왔기 때문에 현재도 [[산후안]]에 [[스페인인]]들이 세운 도시와 항구, 성벽, 요새가 남아 있다. 이 유적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또한 [[카리브 해]]에 위치한 곳답게 해변 휴양지로 유명하며 [[엘 윤크|엘 윤퀘]] 산 같은 내륙 열대 우림 관광도 유명하다. 특히 카리브 [[크루즈(선박)|크루즈]]는 꼭 정박할 정도로 유명한 피한지이자 휴양지로 [[미국인]]들은 대게 푸에르토리코를 한국에서 [[제주도]]를 생각하듯 휴양지로 여긴다. 그래서 추위가 심한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이 섬으로 갈려는 미국인들이 줄을 선다. 그리고 다른 [[카리브 해]]의 국가들과 달리 미국령이라는 것도 메리트이다. 다른 카리브 해 국가들은 자체적인 경제력이 딸려서 제대로 개발이 되어있지 않거나 각종 편의시설들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푸에르토리코의 경우는 미국령이기 때문에 미국에 거주한다면 가기도 쉽고 각종 인프라도 구축이 잘 되어있기 때문에 다른 국가들과 달리 인터넷이 느리다거나 도로가 포장이 안 되어 있다거나 하는 이유로 고생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여기도 미국 본토가 아닐 뿐 미국이다. 그래서 선진국에 속하는 곳이며 미국에서 생활한다면 남부 주들 방문하는 정도 감으로 찾으면 된다. 단점이라면 거리가 너무나 멀다. 미국령이니까 미국을 통해 들어가는 것까진 당연하지만 문제는 [[시카고]], [[뉴욕]], [[애틀랜타]], [[휴스턴]],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의 어지간한 대도시에서도 이 섬까지 5-6시간은 기본으로 걸리며 환승 등을 할 경우 환승시간까지 감안하면 거의 24시간이 소요된다.[* LA를 거칠 경우 거의 10시간 넘게 비행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단독으로 가는 것보다 미국을 여행하면서 들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야한다. 거기다 푸에르토리코는 휴양객들을 위한 곳에 가깝기 때문에 3박 4일 정도면 푸에르토리코 관광지를 다 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산후안 해변가의 고급 리조트에서 푹 쉬다 가는 휴양객이 아닌 배낭여행을 하는 관광객이 들를만한 곳이 많은 편은 아니다. 참고로 대부분의 관광지는 북동부에 몰려 있으며 남부나 서부에는 해변 몇몇을 빼면 이렇다 할 만한 관광지가 없다. [[폰세]], 마야궤스가 작은 도시는 아니지만 관광도시는 아니기 때문이다. 거기에 폰세와 마야궤스는 지방도시라 영어가 안 통한다. 오컬트 매니아면 [[추파카브라]] 목격담의 원조인 모카 흡혈귀 사건이 벌어진 모카에 관심을 가질 만 하지만 거기도 이름만 그렇지 아무것도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