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푸른소금 (문단 편집) == 줄거리 == [include(틀:스포일러)] 두헌([[송강호]])은 조폭 생활을 청산하고 평범하게 살고 싶어 어머니의 고향 부산으로 내려간다. 두헌은 부산에서 요리사의 꿈을 품고 요리학원을 다니면서 짝꿍으로 전직 사격 선수 세빈([[신세경]])을 만난다. 반면 조직은 보스가 죽으면서 두헌에게 후계자 자리를 넘긴다는 유서를 남기자 감시를 붙여 세빈은 빚을 청산하기 위해 두헌에게 접근한다. 세빈은 두헌을 감시하며 시간이 갈수록 가까워져 그에게 감정을 느끼지만 두헌을 제거하라는 지시가 내려오자 세빈은 정 때문에 두헌을 죽이지 못하고 망설인다. 이 과정에서 세빈과 같이 살던 은정의 신변에 이상이 일어나자, 세빈은 은정을 죽게 만든 게 두헌이라고 오해해 두헌을 제거하기로 결심한다. 두헌은 친구라 믿은 백경민([[이종혁(배우)|이종혁]])에게 배신을 당하게 된다. 그리고 조직까지 가세하여 두헌은 궁지로 몰린다. 하지만 조직에는 두헌의 편인 애꾸([[천정명]])가 있었다. 세빈은 두헌이 은정을 죽인 게 아니고 은정이 살아있다는 걸 알자 소금으로 만든 총알을 두헌의 급소에 쏴 위장 죽음을 만들어 같이 외국으로 떠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