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푸른상어 (문단 편집) == 사건 & 사고 == * [[늑대고기#s-2|울프피쉬]](Hoplias lacerdae) 번식을 시도하며 활발히 영상을 올리던 중 드디어 수정란을 얻었으나, 거래처에 다녀온 사이 번식용 수조가 있는 사무실에 방문한 누군가가 [[화장품]]을 바른 손으로 수조의 뚜껑을 열고 손을 넣는 매장 테러를 저질러 수정란의 대부분을 잃고 마는 일이 벌어졌다. 약품에 취약한 어류 특성상 살아있는 알도 기형을 면치 못하겠지만 문제는 해당 테러범이 이 외에 피라냐나 코이 수조의 뚜껑을 열고 산소 공급기를 건드리는 등 고의적으로 추가 테러를 가했다는 것.[* 그 이후로 힐링아쿠아매장은 일반적인 사람들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결국 다른 종류(H. malabaricus)로 번식을 시도해서 다시 수정란을 얻었으나, 이번엔 수컷이 알을 절반이나 먹어 버렸다고 한다.[* 울프피쉬는 번식 과정에서 암컷과 수컷 사이의 싸움이 굉장히 심해진다, 서로 죽이려고 하는 건 별로 이상하지도 않을 정도.] 그리고 그 나머지 절반은 다행히도 부화에 성공. 심지어 극악의 확률로 나온다는 플레티넘 개체[* '''확인된 개체가 전 세계에 10마리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가 부화했다.[* 불행히도 [[곰팡이]]병으로 폐사했다고 한다.] 치어들 중 기형이 보이긴 하지만 충분히 교정이 가능할 만큼 건강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 2020년 4월 20일에는 트로피칼 가아를 꾸준히 생산하며 품종개량에 힘쓰던 도중 예상치 못한 [[근친교배]]로 인해 대량의 건강에 이상이 있는 개체들이 발생해 버렸다. 이게 골치 아픈 게 따져보면 원인 중 하나가 푸른상어 본인으로, 이전에 국내에 트로피칼 가아를 대량으로 번식해서 보급했는데, 이 보급된 개체들이 번식을 반복하다 보니 푸른상어가 보급한 번식 개체의 혈통이 국내 트로피칼 가아 유전자 풀의 대부분을 차지해 버려서 근친교배의 확률이 위험할 정도로 늘어버린 것. 결국 이번 번식을 위해 종어로 들여온 개체가 동일 유전자군 개체라서 이런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결국 해당 개체들은 유통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시설에서의 유전자 검사를 통해 건강 이상의 원인을 파악하고, 인증 칩 삽입을 통해 혈통 관리와 야생 개체를 종어로 추가 확보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국내 개체들의 근친교배를 막을 계획이라고. * 아프리카에서 들어온 고대어종인 폴립테루스의 기생충을 구충하는 영상이 부정적으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폴립테루스에서 빠져나온 기생충들이들이 하수를 통하여 국내하천에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는 비판이 잇따른 것. 푸른상어는 영상에서 "매우 신기한 기생충, 바이러스가 많이 있습니다..."라는 자막까지 달아, 잘 모르는 일반인들의 불안감을 증폭시켰다. 특히 영상을 통해서 기생충들이 빠져나온 하수를 어떻게 처리하는 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고, 덧글란에서 애호가를 자칭하는 이들이 댓글등을 통해 일방적으로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정도였기에 논란이 생겼다. 무엇보다 무분별한 외산 관상어의 수출입이 생태교란을 일으키거나, 최악의 경우 생물테러에 이용될 가능성을 제기하는 측이 영상에 주목함으로써 전반적인 규제 당위성만 더하는 자료가 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