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푸른방송 (문단 편집) == 특징 == 푸른방송 직원들은 주민들과 직접 만나며 ‘면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PP가 제공하는 방송의 수와 질이 거의 똑같기 때문에 차별화할 수 있는 것은 서비스 질밖에 없다는 생각에서라고 한다. 푸른방송이 지역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지역 특화 프로그램. 푸른방송은 '내가 나오는 방송'을 지향하고 있어 달서구, 달성군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들을 찾아가 그들의 모습을 촬영하고 방송으로 내보낸다. [[달서구]] 지역의 초등학교에서 운동회를 열면 카메라를 들고 운동회를 찾아간다. 학생예술제를 하면 학생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다. 지역 문화행사의 경우도 예외가 없다. 이젠 ‘우리도 찍어달라’며 요청해오는 시민들도 많다고 한다. [[http://life.imaeil.com/news_view.php?print_no=1364&seq=23192|당시 주간매일 1364호 기사 - 2009년 10월 15일]] >“공중파 방송과 비교하면 화면이 엉성하고 화질도 좋지 않겠지만, ‘내가 나오는 방송’을 지향하고 있어요. 이것이 가장 케이블방송다운 프로그램이니까요. 당시 제작팀장의 말이다.” 그래서인지 공연 장면을 방송할 때도 ‘무대 샷’보다 ‘관중 샷’에 공을 들인다. 연출자들도 ‘지역민 한번 더 내보내자’고 한다. '사랑의 메시지' ‘찾아가는 문화마당’ ‘시청자 참여 비디오’도 있다. 시청자들이 직접 찍은 장면을 방송으로 내보낸다. 작은 피아노 학원에서 여는 피아노대회까지도 전파를 탈 수 있다. 최근에는 SNS와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지역민들과 직접 소통하기도 한다. 한편 디지털 케이블의 경우 [[LG헬로비전]](체결 당시 CJ헬로비전)과 제휴를 맺어 셋톱박스나 서비스를 헬로TV와 동일하게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TVING]] 서비스의 할인 결합상품 혹은 무료 이용은 불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