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표은지 (문단 편집) === DJ === 자신은 원래 악기 만지는 걸 좋아하기는 했지만, EDM 쪽은 별로 관심이 없었으며 잘 모르기도 했다고 한다. 그런데 한 지인이 그 핫하다는 월드디제이페스티벌 티켓을 선물로 줘서 2016년에 갔었다고 한다. 가보니까 굉장히 느낌이 좋았고 그때부터 노래도 찾아보고 관심도 생기게 되었다. 그러다가 지금 소속사에서 저를 DJ로 만들고 싶다고 제안하여 DJ Henney가 되었다. 물론 처음에 걱정이 좀 되기도 했지만 그때는 관심도 많은 시기였고 새로운 도전인 것 같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즐겁게 디제잉 연습을 했다고. 악기와 디제잉의 차이에 대한 질문에 대해 악기는 정해진 악보를 연주하는 것을 연습하는데, 디제잉은 자신이 곡 리스트를 구성하고 그 여러 곡들을 하나의 곡으로 만들어 내느냐가 중요하며 연습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만드는 과정도 추가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자신은 아직 갈 길이 멀다며 디제잉에서는 아기 수준이라고 밝혔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