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터가이스트 (문단 편집) == 영화 == [include(틀: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 ||<-5> {{{#e5d85c ''' 역대 [[새턴상|{{{#e5d85c 새턴상}}}]] 시상식''' }}} || ||<-5> [[파일:saturn-award.png|width=55]] || ||<-5> [[새턴 호러 영화상|{{{#e5d85c '''호러 영화상'''}}}]] || || '''제9회[br](1981년)''' || {{{+1 → }}} || '''제10회[br](1982년)''' || {{{+1 → }}} || '''제11회[br](1983년)''' || || [[런던의 늑대인간]] || {{{+1 → }}} || '''폴터가이스트''' || {{{+1 → }}} || [[초인지대]] || ||<-5>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cdn.collider.com/poltergeist-poster.jpg|width=100%]]}}} || [youtube(29iJ5nsm5iM)] [youtube(RtKn4rHAMAg)] [youtube(mjhr8EdGyD0)] [youtube(0PfBIm-xA7g)] [[1982년]]에 1편이 나온 것을 시작으로 [[1986년]]과 [[1988년]]에 후속작이 나와 총 세편이 제작되었다. 배급은 [[MGM/UA]].1편은 1974년 영화 [[텍사스 전기톱 학살]] 1편을 연출한 [[토브 후퍼]], 2편은 브라이언 깁슨, 3편은 개리 셔먼으로 각 시리즈마다 감독이 다르다. 1편의 경우 [[스티븐 스필버그]]가 각본과 제작에 참여했다. 다만 토브 후퍼가 거의 완성할 무렵에 스필버그와 다투고 그만두는 바람에 스필버그가 마무리를 해서 스필버그 작품인양 홍보되기도 했다.[* 스필버그는 첨단기술을 통한 공포로 가길 요구했고 후퍼는 자연적 공포를 원해 이 부분에서 갈등이 컸다고 한다. 극중 영매사로 나온 젤다 루빈스타인도 스필버그가 사실상 감독으로 참견했다고 회고했는데, 토브 후퍼는 마약이나 술에 취해 촬영현장에서 성깔 더럽게 굴어서 배우들이나 제작진들이랑 갈등이 컸다고도 더 회상했다. ] 1편은 1천만 달러의 제작비로 전세계에서 1억 2천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흥행에 성공했다. 그러나 2편은 1900만 달러의 제작비로 4천만 달러를 벌어들이는데 그쳤고, 3편은 1천만 달러의 제작비로 1400만 달러를 벌어들이는데 그치면서 시리즈는 막을 내렸다. 기본적인 스토리는 어떤 집안의 어린 막내딸에게 유령이 이끌려 몰려들고, 이 때문에 집안에 여러가지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발생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가지 영적 조치를 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사건의 원인은 주인공이 이사 온 집이 버려진 공동묘지 위에 지어졌기 때문으로, 집을 판 인간은 주인공에게 이 사실을 숨겼다. 이를 알게 된 주인공은 가족들을 데리고 집을 나가기로 결심하나, 죽은 자들이 땅에서 튀어나와 이를 방해한다. 죽은 자들의 방해를 뚫고 겨우 집을 빠져 나온 주인공은 밖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집을 판 당사자를 만나 그를 비난하고 떠나며, 집은 이세계(아마 죽은 자들의 세계)로 빨려 들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국내에서는 세 편 모두 미개봉작(1편은 나중에 국내 극장에 개봉해 본 사람이 있다는 주장이 있다.)으로 VHS 비디오 출시 및 세 편 모두 지상파에서 더빙 방영했다. 1편은 [[1994년]] [[8월 13일]] KBS [[토요명화]]에서 '악령의 속삭임'이란 제목으로 방영했고, [[1995년]] [[7월 29일]]에는 MBC [[주말의 명화]]에서 더빙 방영했다. [[파일:external/oneringtrailers.com/10039606PH7W4IFO.jpg|width=50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