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폰덕후 (문단 편집) == 특성 == [[PDA]]나 [[피처폰]]시절에는 소수정예로 그리 많지는 않았으나, 기능이 다양한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덕질 여지가 높아져 많이 증가되었다. 폰덕후의 진입 장벽이 많이 낮아졌기 때문에, 폰에 어느정도 관심을 가지면 당신도 어느덧 폰덕후가 되어 있을 것이다. [[스마트폰]]의 사양을 줄줄 꿰차고 있는것, 어떤 기종이 언제 출시 되었는지 아는 것은 [[참 쉽죠|그리 어렵지 않다.]] [[컴덕후]]와 속성이 비슷하다. 스마트폰이 일종의 작은 PC이며, 같은 IT종류의 취미이다 보니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사람들의 인식 또한 [[그놈이 그놈]]과 다를 바 없다. 가벼운 폰덕후는 국내 최신 휴대폰이 나오면 구매를 하는 [[얼리어답터]]에 가깝다. 대부분의 덕후들과 비슷한 상황이긴 한데, 말이 좋아 얼리어답터이지 타인이 볼때는 그냥 [[돈지랄]](...)로 보이기도 한다. 다회선을 운영하거나, 휴대폰이 두개 이상인 경우도 많다. 새 폰을 써보기 위해 6개월 정도의 최소 유지기간을 보내고 메뚜기처럼 통신회사를 옮겨다니며 새 폰을 구매하는 경우도 있고, 필요에 따라 작은폰, 넓은폰, 배터리 강한폰 바꿔가면서 쓰는 사람들도 있다. 돈지랄과 다른 이유는 일반인이 쓰는 돈보다 그리 많지 않은, 심지어는 더 적은 비용으로 이것들을 유지할 수 있는 지식이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폰덕후는 일반 얼리어답터보다 한발짝 더 나아간다. 일단 국내에 출시하지 않은 [[휴대폰]]을 가지고 다닌다면 십중팔구 폰덕후로 생각하면 거의 맞다. ~~그 폰을 알아보는것도 폰덕후 맞다.~~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폰을 구매하기 위해서 해외 직구를 하는 경우도 다반사며,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하지 않았을때 직접 미국에서 사온 다음에 전파 인증을 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그밖에 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미출시 휴대폰 중 아이폰, 안드로이드 외 OS를 사용하는 기기도 종종 사곤 하며, 블랙베리나 모토로라, 심지어 윈도우 폰까지도 구매하는 경우도 많다. 더 나아가 개발 동향도 꿰고 있다. [[프로젝트 아라]], [[프로젝트 탱고]] 같은 개발중인 신기술에 깊은 관심을 보인다. 잘하면 [[덕업일치]]를 이룰 수도 있다. 새 폰을 뜯는 개봉기, 사용기 등을 글이나 동영상으로 작성하는 리뷰어들이 그들이다. 게중에는 [[비뚤어진 미학]]을 가진 이도 있는데[* 이들 중 국내에서 잘 알려진 인물로는 [[뻘짓연구소]] 등이 있다.], [[TechRax|새 폰을 구한 뒤 낙하테스트란 명목으로 바닥에 내팽개치거나]], [[Will It Blend|믹서기에 갈아버리는 행위를 하기도 한다]](...) 스마트폰은 절반 이상이 [[유리몸]]이라서 결과는 뻔하며 [[버틸 수가 없다]]하나, 자극적인 영상일수록 광고 몇개 붙이면 폰 값 이상이 들어온다 [[카더라]]. 대다수의 덕후가 그러듯 신제품 발표를 보기 위해서 출시 당일매장 앞에서 밤을 새기도 한다. 그럴때마다 항상 언론을 통해 1호 구매자가 뉴스에 나오며 기업들도 이를 적극 마케팅으로 사용한다. 폰덕후처럼 보이지만, 폰덕후가 아닌 경우도 있다. * 다회선 이용자: 직장과 사생활 분리를 위해 휴대폰을 2개씩 들고 다니는 사람들. * 대부분의 스마트폰 사용자: 폰덕후의 경우 모든 제품을 고려하고 가성비 등 여러 요인에서 본인에게 맞는 합리적인 제품이라 생각하고 구매하는 반면, 대부분의 경우는 대리점에서 추천해줬거나, 지인이 갖고 있어서, 유행이어서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 [[되팔이]]: 신제품이 출시되면 매장에 텐트를 치고 침낭을 둘러매며 몇박 며칠을 줄을 서지만, 이는 차익을 실현하기 위한 행위일 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