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염/사례 (문단 편집) ==== 2020년 ==== 세계 기상학자들은 '''[[https://www.khan.co.kr/opinion/yeojeok/article/202004302114015|2020년 여름이 역대 가장 무더운 해가 될 것으로 예측했으며]]''', 결국 현실이 되었다. 기상학자들은 '''[[1880년]] 인류가 전 지구의 지면온도, 해수온도의 관측을 시작한 이래 [[2020년]] 북반구의 여름이 역사상 가장 무더웠다고 [[https://www.yna.co.kr/view/AKR20200915069000009|밝혔다.]]''' 종전 기록은 2016년과 2019년 여름인데 올해는 그 두 해보다 0.04°C 가 높아 기록을 새로 썼다. 남반구까지 포함한다고 해도 2016, 2019년에 이어 역대 3위로 결국 올여름 전세계가 기록적으로 더울 것이라는 기상학자들의 예측은 정확했던 것이다.[* 한국의 경우 7월의 이상 저온이 심해서 상대적으로 크게 덥지는 않았지만 시베리아의 6~7월이 '''엄청난 초[[이상 고온]]'''이어서 평균기온이 높게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이라크]], [[사우디]] 등 서아시아에서도 기록적인 폭염이 닥친것이 한 몫 했고. 평균기온도 8월에는 내려가긴 했지만 6~7월이 기록적으로 높아 전 세계 평균기온도 덩달아 올랐다. 한편 2020년 8월 자체는 작년보다 0.3 ℃ 낮았지만 여전히 평년보다는 0.2 ℃ 높았다.] 하지만 2021년 이후 3년 연속으로 폭염 문서가 분리될 정도로 심각해졌음을 감안하면 이 해까지가 그나마 정상적인 여름이었다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