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설 (문단 편집) === 해외 === * 1922년 1월 미국 [[워싱턴 D.C]] 눈이 허리 높이까지 올 만큼 엄청나게왔다. 한 극장은 눈 무게를 못 견디고 지붕이 [[니커보커 극장 붕괴사고|무너지기도 했다]]. * 2010년 12월 미국 동북부 폭설 * 2011년 1~2월 유럽 폭설 * 2014년 미국 폭설 * 2019년 1월 북미/유럽/일본 한파 및 폭설 - 이때 한반도는 정 반대로 별로 춥지도 않았으며 메마르고 미세먼지가 심했다. * 2020년 8월 호주 폭설 - 태즈메이니아에서는 40년 만에 폭설이 내렸고, 태즈메이니아에 있는 리아웨니 마을은 기상 관측 상 가장 낮은 영하 14.2°C를 기록했다. * 2020년 12월 일본 폭설 - 유례없는 한파로 인해 [[도호쿠]] 지역에서도 [[설국]]이란 별명으로 유명한 [[니가타현]], 그리고 그 외 [[카나자와시]], [[나가노현]] 등, 원래부터 눈으로 유명해서 폭설이 왔다고 해도 보도할 정도도 아니고 일상적인 일이나 이번에는 다설지(多雪地) 치고도 엄청난 폭설이 내렸다. 눈이라면 이골이 나있는 니가타현조차 24시간만에 110cm가 넘는 강설량을 기록했는데, 이로 인해 12월 16~18일 사이에는 니가타와 도쿄를 잇는 칸에츠 자동차도로가 눈에 파묻혀 약 2100대의 자동차가 도로 위에 약 4~50시간동안 갇히는 사고도 발생했다. 다행히 지역 주민의 구조 봉사활동, 자위대의 투입 등으로 사상자는 없었다. 눈이 어찌나 많이 쌓였는지 버스 위에 눈이 쌓인 모습이 마치 [[초밥]]을 연상시키기도 하였다. 이 폭설로 인해 칸토 이북지방의 로컬선들은 대부분 운행이 지연되거나 중단되고 있으며, 야먀가타, 아키타 신칸센도 운행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신칸센은 운행을 재개했으나, 츄부지역 재래선들은 운행 재개에 시간이 더 걸리고 있다. * 2021년 1월 스페인 폭설 * 2021년 2월 미국 폭설 - 미국 본토 48개 주 중에서 '''45개 주에 눈이 왔다.''' 거기에다가 남부 지방인 [[텍사스]], [[루이지애나]], [[플로리다]]까지 폭설의 마수가 뻗쳤다. * 2022년 1월 [[파키스탄]] - [[무르리 폭설]] * 2022년 2월 일본 폭설 - [[홋카이도]]와 [[호쿠리쿠]] 지방에 폭설이 내렸는데, 특히 홋카이도의 [[신치토세 공항]]에는 2월 22일에 관측 사상 최고인 '''119cm'''의 적설량을 기록하면서 삿포로 일대를 시작으로 홋카이도의 교통이 그야말로 마비되었다. * 2022년 12월 일본 폭설 - 일본 니카타현에 쏟아진 2~3일간 평년의 두 배에 달하는 적설량 2m 안팎의 기록적인 폭설로 최소 8명이 사망했다. 18일 이후 2만 가구 이상이 정전되었다. 야마가타현 오쿠라무라는 '''223㎝''', 니가타현 아오모리현에는 '''180㎝''' 이상의 눈이 내렸다. * 2022년 미국 뉴욕주 폭설 -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미국 뉴욕주 북서부 지역에 폭설이 내렸는데, 제일 많이 눈이 내린 버팔로시 같은 경우에는 '''120cm'''의 눈이 내려 최소 30명 이상이 사망하고 이 중 차를 타고 귀가하던 여성 간호조무사가 폭설로 인해 고립돼서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까지 있었다. 여기에 경찰도 발이 묶인 상황이다 보니 문을 닫은 상점들이 약탈당하는 등 현실 투모로우라고 봐도 무방할 지경. 결국, 이런 상황에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22년 12월 26일에 뉴욕주 전체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