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뢰 (문단 편집) === 대잠박격포, 대잠로켓 === [[공산권]] 국가와 [[영국]][* 대잠 박격포 한정. 이들은 폭뢰 투하대는 그냥 집어치워 버리고 대잠박격포로만 통일해 운용한다.]에서 주로 사용하는 타입의 대잠무기. 헤지호그는 수동으로 재장전을 시간을 들여서 해야 하는 단점과 일제사격으로 많은 탄두를 동시에 날려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단점을 극복하였다. 2차대전 시기에도 대잠박격포는 존재했지만 그냥 육상용 박격포를 선박에 싣고 박격포탄을 간단하게 개조한 탄두를 사용하는 것이라 위력도 그저 그런것이 연사속도가 심각하게 딸려서 그냥 무늬만 대잠병기였지만 시대의 발전에 따라 제대로 된 대잠병기가 되었다. || [[파일:Sturm-Tiger.jpg|width=100%]] || || 슈투름티거 || || [[파일:Puckapunyal-Matilda-Hedgehog-1.jpg|width=100%]] || || 마틸다 헤지호그 || 엉뚱하게 전함 갑판이 아닌 땅 위로 올라온 사례도 있는데,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슈투름티거]]는 [[6호 전차 티거]]의 차체에 큼지막한 전투실을 얹고 여기에 해군에서 대잠폭뢰발사기로 쓰던 38cm 로켓발사기를 장착한 시가전용 돌격전차다. 탄약의 무게가 351kg, 사거리 5km 내외이므로 헷지호그와 비교하면 압도적임을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호주군의 [[마틸다 II]] 역시 축성진지 파괴 로켓 대용으로 윗 문단의 헤지호그 폭뢰 발사기를 장착하였다. 이쪽은 슈투름티거처럼 큰 로켓 하나가 아닌 다연장로켓 방식이다. 대잠로켓은 스탠드오프 무기로써 일반 폭뢰보다 이점이 많았지만 근본적으로는 폭뢰에 지나지 않았고, 결국 [[핵탄두]]를 장착한 몇몇이나 '''무동력 유도폭뢰''' 정도를 빼고는 대잠 경어뢰의 스탠드오프형인 [[대잠 미사일]]에 대세를 내주고 말았다. 다만 [[러시아]]는 동력 없이 하강속도만으로 목표를 향해 방향을 전환, 기동하여 타격하는 타입의 공대잠 항공 유도폭뢰 '''S3V "자곤"[* [[중국]]도 운용.]'''이나 [[RBU-6000]] 대잠다연장로켓의 개량형 '''RPK-8'''과 그 전용 로켓발사 유도폭뢰 '''90R'''탄 등의 사거리는 짧지만 폭뢰임을 감안하면 흉악하기 짝이 없는 물건들을 쓰고 있으며 수출도 한다. 더 무서운 것은 90R탄의 경우 입수 즉시라 할 수 있는 수심 4미터부터는 [[신관(동음이의어)#s-1|신관]]이 기폭 가능한데, 이 덕에 4~10미터 사이에서 '''잠수한 사람이나 접근중인 어뢰를 상대로도 터진다.''' 즉 [[로켓]]으로 날아가는 단순한 폭뢰인 주제에 '''유도가 되는데다 [[어뢰]]나 적 [[특수부대|특작부대]]에 대한 하드킬 기능까지 장착되어 있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