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트폴리오 (문단 편집) == [[예술]] 분야에서 자신의 창작품들을 모아 둔 일종의 경력증명서 == 자신의 이력이나 [[경력]] 또는 [[실력]] 등을 알아볼 수 있도록 자신이 과거에 만든 작품이나 관련 내용 등을 모아놓은 자료철 또는 자료 묶음, 작품집으로, 실기와 관련된 경력증명서이다. 예술 분야에서 자신의 작업물을 타인에게 증명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대학]] [[졸업]] 후 [[취직]]을 위해, 이직 시 등등 필요하다. 흔히 '포폴'이라 줄여 부른다. 예전에는 [[바인더]], [[클리어파일]], 스크랩북 등을 이용하여 어느 정도 손재주가 요구되었으나,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디스켓]]이나 [[CD]]-[[ROM]], [[비디오]] 등을 이용하게 되었고, [[블로그]] 혹은 [[개인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만드는 경우도 있다. 온라인 포트폴리오의 경우 전송이 쉽고 게시가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보통 회사에 지원할 때 면접시 포트폴리오 지참의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인쇄물로 완성본을 만든 후에 내용을 추려 온라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온라인 포트폴리오 서비스로는 [[비핸스]]([[https://www.behance.net/|Behance]])와 [[드리블]] ([[https://www.dribbble.com/|Dribbble]]), [[아트스테이션]]([[https://www.artstation.com/|Artstation]]) 등이 있다. 자신의 실력을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자료철이기 때문에, 한 가지 큰 콘셉트를 가지고 풀어나가거나 관심분야의 작품을 주력으로 하는 등 자신의 독창성과 능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간단 명료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경력이 쌓이면서 결과물도 늘어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는 것이 좋다. 포트폴리오는 보통 [[인디자인]]으로 편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포토샵]]이나 [[AI#s-8|AI]]로 작업하는 경우도 있지만 드문 경우고, 보통은 인디자인으로 편집해서 엮어내는 게 편하다. 물론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걸 인디자인으로 작업하는 거지, 포트폴리오에 들어갈 작품은 아무 [[프로그램]]이나 써서 만들면 된다. 보통은 포트폴리오 분량의 경우 작품은 6~7개, 그리고 작품은 세션당 2~3페이지로 작업하는 게 가장 무난하다. 단, 정말 사소한 세션의 경우 1페이지로 간결하게 하는 것도 좋다. 너무 세션을 길게 잡아먹으면 장황해지고, 같은 것이 또 나오는 식상함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작품을 너무 많이 욱여넣을 경우 분량이 길어져 지루해질 수 있으니 본인이 생각하는 최고의 작품을 엄선해서 편집하는 것을 추천한다. 예시로 브랜딩 디자인의 경우, 표지 1페이지, 작품 소개 1페이지, 아이디어 도출 및 로고, 심볼 디자인을 합쳐 3페이지, 제품 목업 사진 2페이지, 패키징 디자인 2페이지, 앱디자인 1~2페이지. 단, 브랜딩 디자인과 같이 브랜드 전반의 디자인을 책임지는 경우는 세션이 많은 것이고, 일반적 편집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VMD와 같은 일반 작품은 보통 3~4페이지가 적절하다. 또한 포폴 작품 사이사이 일종의 분위기 전환을 위한 표제지를 넣어 이전 작품과의 적절한 단절감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후 [[PDF]]로 대화형 또는 인쇄형 둘 중 하나를 선택해 export하면 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