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타입/종류 (문단 편집) === [anchor(드래곤)]드래곤 (ドラゴン / DRAGON) === [include(틀:포켓몬스터/드래곤 타입 포켓몬)] ||<-3><#4e3ba4> '''{{{#ffffff 타입 상성}}}''' || ||<|3><#000000> {{{#ffffff 공격시}}} ||<#cccccc> 강점 || [include(틀:드래곤타입)] || ||<#cccccc> 반감 || [include(틀:강철타입)] || ||<#cccccc> 무효 || [include(틀:페어리타입)] || ||<|2><#ffffff> {{{#000 방어시}}} ||<#cccccc> 약점 || [include(틀:드래곤타입)] [include(틀:얼음타입)] [include(틀:페어리타입)] || ||<#cccccc> 내성 || [include(틀:물타입)] [include(틀:불꽃타입)] [include(틀:전기타입)] [include(틀:풀타입)] || [include(틀:포켓몬스터/드래곤 타입 네임드 트레이너)] {{{#!folding [ 상세 설명 펼치기 ] * [[미스트필드]] 상태일 때 땅에 있는 포켓몬은 드래곤 기술의 대미지를 절반만 받음 상징하는 색은 '''{{{#4e3ba4 남색.}}}''' 드래곤 타입 포켓몬의 경우, 드래곤 타입 공격기를 반감하는 강철 타입, 드래곤 타입 포켓몬에게 2배의 피해를 주는 얼음 타입 포켓몬을 상대하기 위한 서브 웨폰으로 불꽃 타입 공격기가 효과적이며, 드래곤 타입 포켓몬이 서브 웨폰으로서 불꽃 타입 공격기로 상대 포켓몬을 쓰러뜨리는 대표적인 예시는 아래와 같다. 드래곤 단일 타입: [[미끄래곤]]( [[화염방사]][* 불대문자를 사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 드래곤 복합 타입: [[한카리아스]]( [[불꽃엄니]] ) , [[드래펄트]]( [[불대문자(포켓몬스터)|불대문자]] ) , [[망나뇽]]( [[불꽃펀치]] ) , [[삼삼드래]]( 불대문자[* [[화염방사]]를 사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 , [[라티오스]]( 매지컬플레임 ) , [[라티아스]]( [[매지컬플레임]] ) , [[아고용]]( 불대문자[* 화염방사를 사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 , [[보만다]]( 불대문자[* 불꽃엄니, 화염방사를 사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 , [[짜랑고우거]]( 화염방사 ) , [[파치래곤]]( 불꽃엄니 ) 드래곤 타입 공격기를 반감하는 강철 타입 제압력를 유지하면서도, 다른 약점 타점도 폭 넓은 공격기인 땅 타입도 효과적이다. 대표적인 예시는 다음과 같다. 드래곤 단일 타입: [[액스라이즈]]( [[지진]] ) 드래곤 복합 타입: [[어래곤]]( 지진 ) , [[망나뇽]]( 지진 ) , [[삼삼드래]]( [[대지의힘]] ) , [[보만다]]( 지진 ) , [[파치래곤]]( 지진 ) 말 그대로 '''드래곤'''을 모티브로 한 타입이지만, 진짜로 서양의 [[드래곤]]만 한정하기보다는 동양의 용이나, 혹은 [[공룡]]처럼 "단순히 드래곤이라는 이름이 붙은 쪽"까지 폭넓게 이쪽으로 분류된다. 간혹 드래곤과는 무관한데도 이름이나 포지션이 용과 같아서 붙여진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예시가 플라이곤, 킹드라, 파비코리가 대표적이다. 6세대의 [[견고라스]]나 [[미끄래곤]] 같은 경우도 여기에 해당한다. 초창기에는 본 타입에 해당되는 포켓몬의 수가 극단적으로 적었다. 1세대엔 오직 [[망나뇽]] 계열 1종뿐이었고, 2세대엔 여기에 [[킹드라]] 1종만 추가되었다. 그러다가 3세대부터 비로소 수가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했다. 6세대 이후에는 극히 적은 1세대 드래곤 타입을 채우기 위해 외관만 드래곤인 [[리자몽]]은 메가리자몽X로 메가진화하여 불꽃/드래곤 타입이 되며, [[나시(포켓몬스터)|나시]] 알로라 리전 폼도 풀/드래곤 타입을 달고 나온다. 얼음 타입이 약점인 것은 파충류가 추운 기후에 매우 약하다는 것을 반영한 듯 하다. 혹은 공룡이 빙하기에 멸종했다는 통념에서 온 것일 수도 있다.[* 참고로 8세대에서까지 유일하게 미등장한 드래곤 타입 조합은 벌레/드래곤 타입이다. 여담으로, 많은 사람들은 메가진화가 삭제되기 전까지 플라이곤의 메가진화 시 타입이 벌레/드래곤으로 되기를 원했다.] 비행 타입만큼은 아니지만, 드래곤 타입도 최종진화 기준으로 '순수 드래곤 타입'이 [[액스라이즈]], [[크리만]], [[미끄래곤]], [[레지드래고]]로 매우 적다. 1세대에서는 공격기가 무조건 대미지가 40으로 고정된 [[용의분노(포켓몬스터)|용의분노]]뿐이라 자속기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였고, 2세대와 3세대에서 [[역린(포켓몬스터)|역린]]이나 [[드래곤크루]], [[용의춤]] 등이 추가되었지만, 당시에는 모든 드래곤 타입 공격기가 특수기로 분류되었기 때문에, 공격이 높은 망나뇽 등은 제대로 된 화력을 내기 어려웠다. 4세대에 가서야 물리/특수가 분화되었고, 물리기가 된 [[역린(포켓몬스터)|역린]]의 위력이 120으로 올라 물리형들이 제대로 빛을 발하게 되었다. 또한 특수형들도 고위력기인 [[용의파동]]과 [[용성군]]이 있어, 이쪽 역시 강력한 화력을 낼 수 있다. 그렇지만 높은 자체 위력과는 별개로, 견제폭은 노말 다음으로 좋지 않다. 약점을 찌를 수 있는 건 오직 같은 드래곤 하나뿐으로, 고스트처럼 같은 타입의 공격에 2배 대미지를 받는다. 그래서 비자속기로서의 역할은 매우 나쁘다. 애초에 비자속기의 목적은 다른 타입들을 2배 이상으로 견제하기 위함인데, 견제 타입이 드래곤 하나밖에 없어서야 다른 타입까지 함께 대처할 수 있는 얼음과 페어리 타입의 하위호환일 뿐이다. 예외적으로 물 타입 포켓몬들이 하이드로펌프와 냉동빔을 넣고 나서 넣을만한 기술이 없을 경우, 같은 물 타입을 1배로라도 때리기 위해 용의파동을 채용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밀로틱. 하지만 무효되는 페어리와 반감되는 강철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타입에서 1배 이상의 대미지를 뽑아낸다'''는, 상술한 타입 상성표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는 숨겨진 장점이 있다. 고스트 타입을 제외한 다른 모든 타입 공격기들이 반감 이하로 받는 타입이 적어도 3개 이상 있다는 점을 감안하자면, 약점을 찌르는 능력을 거의 버린 대가로 상당한 일관성을 얻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페어리 타입의 등장 전에는 오직 강철 타입만이 드래곤 타입 공격을 반감 이하로 받아낼 수 있었기 때문에, 공격의 안정성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타입이었다. 또한 약점을 찌르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인지, 드래곤 타입 포켓몬들은 전반적으로 종족치가 상당히 높아 흔히 말하는 "메이저 포켓몬"들이 유난히 많다. 소위 [[600족]]이라 불리는 포켓몬들도 [[마기라스]]와 [[메타그로스]]를 제외하면 다 드래곤 타입이고, 심지어 현재까지 나온 '''제 3의 초전설 포켓몬'''들도 모두 드래곤 타입이다.[* 3세대-레쿠쟈, 4세대-기라티나, 5세대-큐레무, 6세대-지가르데, 7세대-울트라네크로즈마, 8세대-무한다이노] [[전설의 포켓몬]]도 드래곤 타입이 가장 많다. 그 수는 총 15마리로, 3세대의 [[라티아스]], [[라티오스]], [[레쿠쟈]], 4세대의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 5세대의 [[레시라무]], [[제크로무]], [[큐레무]], 6세대의 [[지가르데]], 7세대의 [[악식킹]], [[울트라네크로즈마]], [[아고용]], 8세대의 [[무한다이노]], [[레지드래고]]. 가면 갈수록 점점 더 늘어나는 추세다. 따라서 드래곤은 약점을 찌르기보다는, 높은 종족치에서 나오는 순수한 위력 1배 대미지, 이른바 '''깡화력'''을 최대한으로 펼치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드래곤 타입 공격기들은 노말 타입과 마찬가지로 자속 보정을 받는 드래곤 타입 포켓몬들이 쓰는 경우가 대다수며, 포켓몬의 자체 스펙과 기술의 위력, 특성 등에 많이 의존한다. 방어적으로는 원소기 방어를 컨셉으로 한 모양인지, 불꽃, 물, 전기, 풀을 반감한다. 싱글 배틀 기준으로 드래곤끼리의 서열은 거의 일정한데, 고스트처럼 자속이 약점인 관계로, 대체로 먼저 자속기인 [[역린(포켓몬스터)|역린]], [[용성군]] 등을 꽂아넣을 수 있는 스피드가 높은 쪽이 거의 무조건 높다. 예외는 멀티스케일로 버티고 [[신속(포켓몬스터)|신속]]으로 선빵 막타를 날리는 [[망나뇽]]과 강철 타입을 보유한 [[디아루가]], 드래곤 타입 공격을 씹고 페어리스킨 보정을 받은 노말 기술로 압도 가능한 [[메가파비코리]] 뿐이다. 어태커들 사이에선 스피드의 우선도가 높기 때문에, 메가진화를 하면 스피드가 90대로 떨어지는 [[한카리아스]]는 메가스톤의 채용률이 낮다. 뛰어난 종족치와 우수한 공격 일관성은 6세대까지의 배틀에서 드래곤 타입의 입지를 가히 독보적으로 높게 만들어주었다. 1턴 싸움이 매우 치열한 포켓몬스터에서 깡화력으로 상대를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높은 종족치, 수많은 변수가 발생하는 환경 속에서 상성에 잘 구애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딜을 넣을 수 있다는 일관성, 메이저한 공격기를 상당 부분 반감하는 우수한 방어 상성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기 때문. 배틀에서 자주 보이는 주류 타입의 흐름을 드래곤 타입 기준으로 설명 가능할 정도다.[* 드래곤 시대의 도래 → 반감할 수 있는 강철/약점을 찌를 수 있는 얼음에 이목이 쏠림 → 그 두 타입을 견제하도록 불꽃, 격투, 땅(전기 타입의 유일한 약점인 건 덤) 타입도 덩달아 메이저화 → 그중에서도 초강세였던 드래곤, 격투 견제를 위해 페어리 타입 등장 → ...] 이러한 강력한 성능과 드래곤이란 이미지 자체가 꽤나 간지나기도 해서 인기가 상당히 높은 타입이지만, 역으로 그 강력한 성능으로 인해 몇몇 드래곤 타입 포켓몬들은 대전 환경의 밸런스 붕괴에 크게 기여하기도 했기 때문에 게임 밸런스 측면에서는 안티도 상당히 많은 타입이다. 그러나 7세대에서 [[따라큐]], [[카푸꼬꼬꼭]], [[카푸나비나]], [[카푸느지느]] 같은 강력한 페어리 포켓몬의 추가로 페어리가 극강의 메이저 타입이 되면서 상당히 약화되어, 더 이상 예전처럼 독보적인 강력함을 보여주지는 못한다. 약점을 찔릴 일이 늘어난 건 둘째치더라도, 드래곤 타입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자속 드래곤 기술이 막히는 경우가 너무 많아졌기 때문. 특히 기술 패턴이 뻔히 보이는 [[역린(포켓몬스터)|역린]]의 입지는 크게 줄어들었다. 심지어 사기 포켓몬의 대명사였던 그 [[한카리아스]]마저 퇴물 취급을 받고 입지가 안 좋아지게 되었다. 그나마 플랫 룰 기준 아직 건재한 드래곤은 스펙이 너무나도 우월하며 비행 타입을 메인 웨폰으로 사용하는 [[보만다|메가보만다]], 환경에 잘 녹아드는 불꽃 타입을 가지고 있는 [[리자몽|메가리자몽X]], 페어리에게 강한 독 타입을 겸하는 [[아고용]]. 단 보만다의 경우 '드래곤 타입인 이유로' 활용된다고 보기는 힘들다.[* 7세대 싱글 레이팅 기준으로, 보만다의 공격기는 이판사판태클/지진이 주류며,(둘 다 채용률 50% 이상) 역린의 채용률은 높아야 2% 전후, 낮을 때는 1% 이하다. 그나마 역린에 비해 사용하기 편한 용성군이 20% 후반대로 그럭저럭 있는 정도. 반면 리자몽의 경우, 역린의 채용률이 20~30%대를 유지하는데, 통계에서 엑자몽과 와자몽이 섞여있음을 감안하면, 실제로는 엑자몽의 상당수가 역린을 채용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아고용은 특수형이라서 논외.] 초전설전에서는 페어리 천국인 플랫 룰과 달리 [[제르네아스]] 외에 페어리가 적은 편이라 상황이 나으며, 유일하게 페어리 타입에 역으로 카운터를 칠 수 있는 [[디아루가]] 등이 사용된다.[* 이유는 디아루가의 타입이 강철도 겸하고 있어 역으로 패죽일 수가 있기 때문이다.] 8세대에서는 드래곤 타입이 싹 다 갈려나가서 메이저한 드래곤 타입은 새로 추가된 드래펄트와 삼삼드래 뿐이다. 페어리 타입 역시 따라큐와 님피아 정도를 제외하면 전부 삭제되어서 천적이 많이 줄었기 때문에 드래펄트와 삼삼드래가 따라큐에 이어 각각 사용률 2, 3위를 기록하며 미쳐날뛰는 중. 나머지 드래곤들은 다 삭제되었거나 따라큐보다 느리면서 약점을 찔리기 때문에 사용되지 않는다. 무엇보다 드래펄트 자체가 모든 드래곤 타입의 천적이기 때문에 나머지 드래곤 타입들은 기를 펴기가 힘들다. 그나마 준메이저로 [[아가미물기]]와 [[전격부리]]의 기절초풍할 화력을 보여주는 어래곤과 파치래곤, 강철 타입이 섞여 준수한 방어상성을 보여주는 두랄루돈 정도가 쓰인다. 하지만 구하기가 많이 어렵다. 그렇지만 왕관의 설원 발매 이후로 상황이 많이 바뀌었는데, 따라큐, 드래펄트가 순위가 하락하고 600족들이 복귀하면서 어래곤[* 채용률 7위를 기록한 적도 있었다.], 망나뇽이 상위 티어로 올라서고 드래펄트, 보만다[* 얘는 다이제트 스위퍼로 주로 쓰인다.], 한카리아스 등이 30위 안에서 경쟁하고 있다. 스토리에서는 전반적으로 종족값이 높고 우수한 공격기를 배우는 포켓몬이 많아 스토리에 드래곤 타입 한 마리는 거의 대부분 채용하곤 한다. 오히려 꼽히지 못하는 포켓몬을 찾는 것이 쉬울 정도로, 그 사유도 대부분 너무 후반에 나오기 때문이다. 채용할만한 포켓몬은 다음과 같다. * 1세대: [[망나뇽]](2세대부터) * 2세대: [[킹드라]] * 3세대: [[플라이곤]], [[파비코리]](ORAS부터), [[보만다]] * 4세대: [[한카리아스]] * 5세대: [[액스라이즈]], [[크리만]], [[삼삼드래]](SM부터) * 6세대: [[드래캄]], [[견고라스]], [[미끄래곤]], [[음번]] * 7세대: [[폭거북스]], [[짜랑고우거]] * 8세대: [[애프룡]], [[단지래플]], [[어래곤]], [[파치래곤]] 참고로 드래곤 타입 네임드 트레이너들의 등장 시점을 보면 알겠지만, 그야말로 최후반부 전용 타입. 세계관 내에서도 드래곤 타입은 강자의 상징처럼 여겨지는지 드래곤 타입의 네임드 트레이너들은 하나같이 사천왕과 준하거나 그 이상의 실력을 가진 것으로 묘사된다. 때문에 드래곤 타입 체육관은 대부분 마지막 체육관이며 사천왕, 챔피언의 등장 비율이 높다. 초보 유저들이 보통 하는 스타팅 원탑에서 난관을 주기 위해 스타팅 셋의 타입을 전부 반감하는 드래곤 타입을 끝판에 배치하는 것으로도 추정. 4세대는 [[전진(포켓몬스터)|유일하게]] 드래곤 타입 네임드가 등장하지 않았지만, [[난천|챔피언]]의 [[한카리아스|에이스]]가 드래곤 타입이다. 상당수의 드래곤 포켓몬은 진화 레벨이 높은 편인데,[* [[파비코리]]와 [[견고라스]], 용의비늘 + 통신교환으로 진화하는 [[킹드라]], 진화의돌로 진화하는 알로라 리전 폼 [[나시(포켓몬스터)|나시]]를 제외하면 모두 레벨 40 이상에서 최종진화하고, 이 중에서도 [[삼삼드래]]는 64에 최종진화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이 결과 드래곤 타입 네임드 중 목호, 이향, 사간, 아이리스는 '''[[포켓몬스터/오류|진화 레벨을 무시한 포켓몬을 적어도 한 마리씩 가지고 있다.]]''' 위 항목에는 없지만, [[성한(포켓몬스터)|성한]]의 [[플라이곤]],[* 심지어 [[톱치]]가 비브라바로 진화하는 레벨보다 무려 12나 낮다.] [[은송(포켓몬스터)|은송]]의 [[파비코리]], [[사나(포켓몬스터)|사나]]의 [[미끄래곤]]도 진화 레벨보다 낮다. [[USUM]]에서도 [[하우(포켓몬스터)|하우]]의 음번은 레벨 41로, 원래는 레벨 48에 진화한다. [[파일:external/68.media.tumblr.com/tumblr_o21xjenNMJ1u5s2mlo8_400.png]] 5세대 전당등록 배경은 '''[[드래곤크루|드래곤의 발톱 자국]]'''.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