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타입 (문단 편집) === 타입1과 타입2 === 포켓몬 중에는 타입을 두 가지 가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 경우 타입 하나는 '타입1'로 표기되고, 다른 타입 하나는 '타입2'로 표기된다. 예를 들어, 물/비행 타입인 갸라도스의 타입1은 물이고, 타입2는 비행이다. '타입1이 물이고 타입2가 비행인 경우'와, '타입1이 비행이고 타입2가 물인 경우'의 차이는 거의 없는데[* 완전히 없는건 아니다. [[잠재댄스]]라는 포켓몬의 제1타입에 따라서 기술의 타입이 변하는 기술이 있기 때문이다. 몰론 [[춤추새]]의 전용기라서 다른 포켓몬이 사용하려면 [[손가락흔들기]]로 우연으로 뽑거나, [[따라하기]]를 사용해서 간접으로 사용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포켓몬 중에는 그 차이가 궁금하게끔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다. 예를 들어, 드래곤과 비행 타입 조합인 망나뇽은 타입2가 비행인 반면, 같은 조합인 음번은 타입1이 비행이다. 비행이 타입1에 붙든 타입2에 붙든 게임 진행상으로는 아무 상관이 없으나, 사람에 따라서는 신경이 거슬릴 수도 있는 부분이다.[* 풀/얼음 타입인 [[눈설왕]]을 예로 들면, 비주얼상 흰 부분이 더 많고 특성으로 얼음 타입을 부각시키는 등, 제1타입이 얼음, 제2타입이 풀인 것이 자연스러울 것 같지만, 실제론 제1타입이 풀, 제2타입이 얼음이다. 굳이 추리해보자면 나무에 눈이 쌓인 모습이라 풀이 메인이라고 볼 여지가 있다.] 정설처럼 굳어진 추측은 두 타입 중 무엇이 해당 포켓몬의 디자인이나 설정을 더 많이 드러내는지에 따라 타입1과 타입2가 바뀌는 것으로 보인다. [[마그카르고]]와 [[석탄산]]은 같은 불꽃과 바위 타입 조합이지만, 불꽃이 앞에 오는 마그카르고는 [[용암]]을, 바위가 앞에 오는 석탄산은 [[광산]]과 광물인 [[석탄]]에 디자인이 맞춰져 있다.[* 두 포켓몬의 미진화체 상태인 마그마그와 탄동의 타입이 각각 불꽃, 바위 단일 타입인 것도 영향이 있어 보인다. 보통 포켓몬은 미진화체 시절에 주요한 특징들이 정해지고 진화하면서 새로운 특징들이 추가되는 구조이기 때문. 즉,탄동은 불꽃이, 마그마그는 바위가 제 2타입에 추가된다. 마그마그는 껍데기가 생기고, 탄동은 다리가 생기며, 최종 진화형은 팔도 생긴다.] 종족에 해당하는 벌레 타입은 거의 대부분 단일 벌레이거나 타입1이며, 타입2에 벌레 타입이 붙는 포켓몬들은 [[아말도|화석 포켓몬이거나]], [[드래피온|진화하면서 벌레가 빠지거나]], [[다태우지네|타입의]] [[모스노우|이미지가]] [[깨비물거미|더 중점적으로]] 비춰지는 경우이다. 5세대에서는 전당등록 배경이 1타입 기준이지만, 6세대 이전엔 비행 타입이 제1타입에 붙는 포켓몬이 없어 전당등록 비행 배경을 볼 수 있는 포켓몬은 단일 비행 타입인 [[토네로스]]와 푸른하늘플레이트를 장착한 [[아르세우스]] 뿐이였다. 6세대 이후부턴 [[음번]]을 시작으로 비행을 제1타입으로 갖고 나온 포켓몬이 더 많이 등장해서 더 쉽게 비행 배경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9세대 기준 복합 타입 포켓몬 중 비행 타입이 타입1인 포켓몬은 [[음번]](비행/드래곤)^^6세대^^, [[아머까오]](비행/강철)^^8세대^^, [[윽우지]](비행/물)^^8세대^^, [[떨구새]](비행/악)^^9세대^^, [[꼬이밍고]](비행/격투)^^9세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