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커 (문단 편집) === [[타이브레이커|포커의 무늬에 따른 승패]] === 보통 한국에서만 적용하는 규칙이며, '''서양에서는 대부분 게임이 무늬에 따른 서열을 따지지 않는다.''' [[허영만]] 작가의 [[타짜(만화)|타짜]]에선 파이브 카드 하이로우에서 무늬를 따지는 규칙을 적용한 에피소드가 나온다. 로우 퍼펙트 A2345의 대결에서 가장 낮은 무늬인 클로버 5를 가진 사람이 승리하는 상황이 나온다. [[김세영(만화가)|김세영]] 작가의 [[갬블 파티]]에선 세븐 카드 하이로우에 무늬를 따지지 않고 비기는 규칙을 적용한 에피소드가 나온다. [[http://www.valken.net/514]] 즉, 한국에서도 무늬를 따지느냐 아니냐는 하는 곳마다 다른 상황. 일반적으로 '''스다하클'''이라고 해서 스페이드>다이아몬드>하트>클럽 순서로 강하다. 마이너하게는 하트와 다이아가 뒤바뀐, 스페이드>하트>다이아몬드>클럽의 '''스하다클'''이 사용되기도 한다. 세븐 포커에서는 같은 족보끼리 싸우는 경우가 흔치 않지만, 같은 스트레이트끼리 맞붙는 경우가 왕왕 발생한다. 이 경우 가장 높은 숫자의 무늬로 승패를 가른다. 하지만 해외에선 카드의 무늬에 따른 서열을 두지 않으며, 같은 족보는 서로 비겨 판돈을 나눠 갖는다. 홀덤의 경우 한국에서도 무늬로 승부를 겨루지 않는다. [[바둑이(카드게임)|바둑이]] 같은 경우 4장의 카드만을 사용하는 로우 게임에 해당되기에 같은 족보를 가지는 경우가 흔하게 나온다. 바둑이는 로우 게임이므로 스다하클 역순으로 유리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바둑이에서는 무늬 간의 우열을 인정하지 않으며, 같은 족보가 나오면 비긴다. 이 경우 판돈을 나눠 갖는다. 아무래도 '퍼펙트'에 해당하는 족보가 다른 게임에 비해 자주 나오는 편인데, 괜히 각종 만화에서 [[골프]]를 무늬와 관계없이 퍼펙트라고 부르는 게 아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해외 포커유저들도 바둑이를 즐기는 유저가 늘어가고 있는데 무늬를 따지지 않는것이 국제화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을지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