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장마차 (문단 편집) == 간이 길거리 주점 == [[파일:external/pds19.egloos.com/a0050065_4c1b9b5539437.jpg]] [youtube(H0QKGpXCBBQ)] [[영어]]: cart bar(주류 판매), snack cart(주류 미판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에서는 hawker라고 부른다. 설치와 철거가 비교적 쉬운 간이 길거리 매대를 의미하는 말. 천막이 아닌 건물에 입주해도 포장마차라고 하기도 한다. 1번과 전혀 다른 개념이지만[* 그래서 영어/일본어로는 명칭이 다르다.] 한국에서는 그대로 부르고 있다. 애당초 이 문단의 포장마차에는 말(馬)도 없고 차(車)도 없다. 이 때문에 이걸 응용한 농담도 가끔 나온다. '포차'라고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기원은 불분명하지만 많은 국가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음주 문화이다. 그래서 특정 국가나 민족, 문화권 사이에서 독자적으로 기원했다고 볼 수는 없다. 서양에서는 주로 [[트럭]]을 개조한 [[푸드트럭]]이 존재한다. 한국에서 포장마차라고 하면 1의 항목보다 2의 항목이 압도적으로 유명하다.[* 다만 서부 영화를 보며 자란 세대들은 1번 항목의 포장마차 역시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보통 손수레에 비와 햇빛을 가리는 천막을 치고 여러 종류의 [[길거리 음식]]을 주로 판다. 요즘은 기동성을 극한으로 살려서 아예 트럭이나 승합차 등을 [[마개조]]해서 푸드트럭을 운용하기도 한다.[* 주로 아이스크림이나 와플 같은 과자/빵, 디저트]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버스 터미널 앞에 주로 포진해 있다. 술을 파는 곳도 있고 안 파는 곳도 있다. 보통 붕어빵 가게는 천막형 포차에 있는 경우가 많다. 노점이 아닌 엄연히 건물에 입주한 가게이면서도 노점풍으로 인테리어를 꾸미고 길거리 음식을 파는 형태의 식당이나 술집은 '실내 포장마차'라고 한다. (파라솔은 없이) 원형 플라스틱 테이블, 플라스틱 의자 등을 구비해놓고 술, 안주를 판매한다. '포장마차'의 원래 의미를 생각해보면 매우 괴상한 단어가 탄생한 셈인데 어떤 실내 포장마차는 가게 안에 [[http://sem.icross.co.kr/board/contentsView.php?idx=254755|진짜로 포장마차를 들여 놓는 곳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