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모스 (문단 편집) === 편향성 === 아무래도 인기있는 선수들인 [[김택용]]과 [[이제동]]을 약간 편애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이런 내용의 기사가 올라오면 코모스, 동모스 등으로 불린다. 경기 평점을 주고 간략한 코멘트를 다는 기사가 있는데 코멘트를 보면 포모스 깊은 곳 어딘가 스갤러가 존재하는 것 같기도. 그러던 중 드디어 [[http://www.fomos.kr/gnuboard4/fomos_kong.html|이런 것이 등장]]. 여러모로 까이는 [[홍진호|콩]]. 거기다 글 쓰면 [[홍진호|콩]]을 '''2'''개씩 준다. 허허. 콩의 용도는 베팅을 해서 모아두다가 콩을 통한 경매를 할 때 쓰이는데 이것 때문에 콩을 걸었지만 그 해당 팀이나 선수가 질 경우에는 '''슈발! 내 콩 살려내! 슈발!!!'''이러면서 그 존재를 깐다. e스포츠 업계 관계자나 프로게이머들 개념 인터뷰가 많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08-09 프로리그]] 우승 후에 기자의 B컷 꺼내기라는 코너[* 결승전같은 경기의 사진을 찍어서 스토리 방식으로 모아 놓은 것.]에서 우승은 [[SKT T1]]이 차지했는데 정작 내용은 패배한 [[화승 오즈]]의 [[이제동]]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 것[* 결정적으로 결승전에서 3승한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에 관한 내용이 거의 없다.]과 지나치게 화승 오즈를 미화한 글 내용으로 인해서[* 심지어는 T1의 [[박용운]] 감독의 심리전 발언을 '치졸한'이라고 까고 치어리더의 응원도 까고 [[김택용]]의 세레머니를 찍으면서 김택용을 찍지 않고 치어리더 다리를 찍으면서 '자극적인'이라는 문구도 집어넣었다.] 동모스, 화모스라고 또 대차게 까였다. 2018년 하반기부터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제외한 다른 게임대회는 결승전을 제외하곤 취재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2019년부터 [[롤챔스]], [[PKL]], [[GSL]], [[ASL]] 등 리그 취재를 다시 시작했다. e스포츠 취재 기자들도 물갈이가 됐다 싶을 정도로 다 교체됐다. 게임 내부의 전문성이 필요한 기사 분야는 약한 편이지만, 인터뷰나 기획 기사는 괜찮은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