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모스 (문단 편집) == 이모저모 == 성격상 반협회의 기치가 높은 곳이며 프로리그 확대 반대나 [[프로리그 중계권 사태]]에서 반대논리의 이론정립과 체계정리가 이루어진 곳이며 자료정리가 가장 잘 되어 있는 곳이다. 그러나 사태 이후에 커뮤니티는 반협회인데 기사는 친협회쪽으로 갔던 적도 있지만, [[스타크래프트 저작권 분쟁]] 이후로는 비교적 개념적인 기사들이 많다. 일반적으로 게임 커뮤니티와 디시인사이드 게임 갤러리([[게임 갤러리]]가 아니다)끼리는 사이가 안좋다는 공식(…)을 가장 충실하게 따르고 있는 듯하다. 포모스 유명인들을 필두로 한 고정닉들은 디시인사이드를 굉장히 혐오하는 듯하다. 애초에 포모스의 유저 주축이 스갤과는 전쟁 상태였던 구 [[파포]] 유저와 3.3 혁명 이후 귀족에서 불가촉천민 수준으로 위상이 추락한(…) 마빠들이 주축이 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된 듯 하다. 그러나 여전히 스갤과 포모스 둘 다 하는 유저들이 여전히 많은 편이며 애시당초 스타판에서 스갤의 영향력을 벗어날 수 있는 곳은 존재하기 어렵다. 일부 포덕들은 자기들끼리 손스타를 실제로 행하기도 했다. [[포모스 팀리그]] 참조 [[http://cafe.naver.com/fomos|해당카페]] 2020년 트랜드는 트위터 관종들이 기자로 모여있다. 기자 전체가 트위터를 한다. 켄지라는 닉네임을 쓰는 김용우 기자가 트위터 활동이 매우 활발하다. (퍼거슨 의문의 1승(...)) 루머를 쓰는데 적중률은 절반이 조금 안된다. 2020년 스토브리그에서 내용을 관계자에게 사실확인도 하지 않고 쓰다가 다 틀려서 웃음거리가 됐다. 2020년 11월 한화생명이 선수 연봉을 삭감했다는 트위터를 썼다가 문제가 커지자 '아니면 말고(...)' 정신으로 지워버렸다. 선수들의 이적시장이 2020년 11월 17일부터 발표할 수 있다는 소문을 퍼트렸다가 팬들에게 혼란을 줬다. 비리비리 게이밍이 FA인 김정수 감독에게 20억을 제시했다는 기사도 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바이퍼가 EDG 계약 실패했다는 기사를 사실확인도 안하고 냈다.(--명백한 오보였다--) 썼다가 지우는 트위터가 많은데 롤갤, 펨코에 박제되기도 한다. '하트'가 한화생명에 가지 않는다고 보도했다가 실제로 한화생명에 가는 분위기가 퍼지니깐 "저는 이만 빠집니다ㅋㅋ"라는 역대급 빤스런을 했다. 떠도는 헛소문을 관심을 얻고자 마구잡이로 퍼나르는 기레기의 모습을 보인다는 비판이 있다. 그리고 김용우 기자는 2021년 친정인 [[데일리e스포츠]]로 돌아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