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르투갈인 (문단 편집) == 상세 == 기원전 12세기 경 상인과 항해사였던 [[페니키아]]인이 [[아시아]] 서쪽 끄트머리인 [[레바논]] 및 [[팔레스타인]]에서 출발해 [[이베리아 반도]] 남부[* 현 [[포르투갈]] 알가르베, [[스페인]]의 [[안달루시아]] 지방이었다.]에 도착하고 뒤이어 [[아프리카아시아어족]] 혈통인 이베리아인이 북아프리카에서 이베리아 반도로 들어왔다.[* [[이베리아 반도]]의 어원격인 이베리아인은 철기시대에 [[북아프리카]]에서 에브로 계곡으로 처음 이주했던 것으로 여겨진다. 이들은 함계 혈통이다. 기원이 불분명한 [[바스크]]인들을 이들과 엮어 설명하는 학설도 있다.] 이 시기 페니키아인들은 무역을 목적으로 들어왔으며 본격적으로 이베리아반도 남부에 정착하기 시작한 것은 기원전 8~9세기 경이다. 대신 이베리아 남부에 거주하는 [[이베리아인|토착 이베리아인]]들은 페니키아의 문화에 상당한 영향을 받게 된다. 일부 함계 혈통 이베리아인은 현 스페인 북동부 해안가까지 진출하게 된다. 기원전 10세기 경 [[중부 유럽]]에서 [[켈트인]]이 에브로 강 이북지역인 이베리아 반도 북동부로 들어왔다. 켈트족들이 오기전 이미 이 지역까지 진출해서 살고 있었던 이베리아인들로 부터 이베리아 문자를 수용하여 [[인도유럽어족]]에 속하는 켈티이베리아어를 사용하였다.[* 초창기 이베리아로 건너온 켈트인들은 에브로 강 북부 일대에서 점차 스페인 북동부 내륙지방으로 이동하여 정착하여 이베리아 토착민의 문화를 수용하였다. 그후 점차 이베리아 반도 동남부 지역을 제외한 북부, 서부, 중부 지역에 살고 있는 토착 부족세력에 강력한 문화적 영향력을 주었다. 문화적으로 뿐만 아니라 유전적으로도 켈트 혈통이 가장 큰 영향력이 미친 곳은 현 [[갈리시아]] 지역인 스페인 북서부 지방이며, 그 다음이 스페인 북부, 스페인 북동부 내륙, 포르투갈 북부와 스페인 중부 내륙 순으로 영향력을 미쳤으면 실제로 이 지역에 사는 주민들의 외모 스테레오 타입이 다른 이베리아 반도 지역에 사는 주민들과 뚜렷한 차이점이 존재한다.[[https://cafe.naver.com/firenze/4595294?art=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zZWFyY2gtY2FmZS1wcg.eyJhbGciOiJIUzI1NiIsInR5cCI6IkpXVCJ9.eyJjYWZlVHlwZSI6IkNBRkVfVVJMIiwiY2FmZVVybCI6ImZpcmVuemUiLCJhcnRpY2xlSWQiOjQ1OTUyOTQsImlzc3VlZEF0IjoxNjkzODI5NDg0ODIxfQ.S6nsZiCrTa4s9hbWqC4EHxE27Arx1QqqtZznI-wYMK8|#]]] 기원전 7세기 경에는 상인이었던 [[그리스인]]들이 이베리아 반도에 사군툼 등 식민지를 건설하였으나 포르투갈과는 거리가 닫지 못했다. 대신 기원전 6세기 경 [[페니키아]]인이 현 [[리스본]], [[알가르브]] 지역인 포르투갈 중남부 일대에 정착하고 일부는 현 포르투갈 중부 내륙지방으로도 페니키아 문화에 영향을 받은 함계 혈통의 이베리아인들이 유입되어 부족단위를 이루고 살았다. 이와 같은 시기에 이베리아 반도 북서쪽으로 서진을 한 소수의 [[켈트]]인이 오늘날의 [[갈리시아]] 지방을 중심으로 정착을 했다.[* 이베리아 반도에서 켈트인이 중심이 된 지역은 현 [[스페인]]의 [[마드리드]]지역인 스페인 중부 지역이다. 이들은 토착 이베리아인과 섞인 켈티-이베리아인으로 불렸고, 언어도 켈티-이베리아어를 사용하였다. 그래도 혈통적으로는 [[문화#s-9.2.2|할슈타트 문화]]에 기원이 되는 켈트족의 영향이 많이 받은 곳인지라 대체적으로 [[루시타니아인]]이 분포한 포르투갈 전역에 사는 사람보다는 스페인 전역에 사는 사람들이 팔다리가 긴 체형에 전형적인 [[유럽인]]의 관상에 가까운 편이다.] 포르투갈인의 조상이라고 하는 [[루시타니아인]][* 언어는 원시 켈트어에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은 원시 인도유럽어족의 이탈리아어파의 언어인 [[루시타니아어]]를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의 혈통은 켈트족 보다는 스위스 남부와 이탈리아 북부지역에서 건너온 원시 라틴족으로 추정된다.]은 이전부터 [[이베리아반도]] 북동부 지역으로 유입된 이후 켈티이베리아어를 사용하는 켈트인들에게 문화적으로 큰 영향을 받고 점차적으로 서쪽 내륙으로 이동하여 비슷한 시기인 기원전 6세기 경 현 포르투갈 중부에 정착하기 시작한다. 이후 [[켈트인]]을 비롯한 [[원시 인도유럽인]] 계열 민족으로 구성된 부족세력들은 [[이베리아 반도]] 서부의 토착부족들과 접촉하게 되는데, 현 스페인 북서부인 [[갈리시아]] 지역 일대는 [[루시타니아인]]들이 유입되었던 시기도 존재했으나 현 [[마드리드]]에 해당하는 지역에서 정착한 켈트인 혹은 켈티-이베리아인들이 점차 세력을 확장하면서 갈리시아 지역에 들어와 루시타니아인들을 몰아내거나 혈통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완전히 동화시키게 된다.[* 그리고 유독 포르투갈 북부 지역에서 함계 혈통 이베리아인 형질이 비교적 다른 포르투갈의 지역보다 적게 나타나는 이유가 당시 현 포르투갈 도시인 [[포르투]]를 가로지르는 [[도루 강]]이 부족간 혈통을 구분 짓는 경계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이며, 초기에는 일부 루시타니아인에게 흡수되었다가 추후에 켈트 세력이 당도하여 [[갈리시아]] 일대에 정착하기전에 도루 강 이북으로 건너간 토착 이베리아인 부족 세력은 극소수로 보이며 이 마저도 켈트인, 켈티-이베리아인과 루시타니아인에게 완전히 흡수되어 흔적이 미미해졌을 가능성이 높다.] 현 포르투갈 중남부와 스페인 서부 내륙지방에서는 지배계층인 추장과 부족귀족들은 [[원시 인도유럽인]]으로 구성되고 대다수의 페니키아계와 토착 이베리아계 혈통 혹은 혼혈민족 집단이 이들에 의해 흡수되어 피지배계층으로 구성이 되고 언어는 루시타니아어를 사용하며 켈트 문화에 완전히 동화된 [[루시타니아인]]이 탄생한다. 그리고 [[타르테소스]] 문명이 세워졌던 곳이었던 현 [[알가르브]] 지방에 해당하는 포르투갈 남부는 기원전 5세기 이후 타르테소스 문명이 몰락한 이후에는 켈티-이베리아 부족들의 세력권이었던 현 [[마드리드]] 일대에 해당하는 스페인 중부 내륙지방에서 포르투갈 남부로 남하여 잔여 부족들을 전부 켈트화를 하였다.[* 이들은 포르투갈 중부와 남부 일부 지역에서 국한적으로 사용되었던 루시타니아어가 아닌 켈트 제어를 사용했거나 켈트어와 토착언어가 섞인 [[피진어]]를 사용했다고 한다. 특히 포르투갈 남부를 포함한 이베리아 남부 지역은 대략 기원전 12세기 부터 애초에 [[타르테소스]] 문명이 세워졌던 곳으로 혈통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페니키아와 토착 이베리아 세력이 매우 강성했던 곳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타르테소스 문명은 기원전 5세기경 몰락하고 동시에 강성해진 켈티-이베리아족에 의해 지배를 받게되고 언어도 점차 켈트 제어를 사용하게 되었다. [[로마 제국]]에 의해 멸망당하기 전에는 켈트, 페니키아, 이베리아 문화가 섞인 독특한 지역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타르테소스어 비석문을 해석하는 데 성공한 존 T. 코치 박사는 페니키아와 토착 이베리아 문명과 관련이 깊던 타르테소스 문화에서 나타난 이 언어가 고대 켈트어의 형태라고 주장했는데, 이미 스페인 내륙지방에서 정착했던 부족들이 이베리아어와 연관성이 있던 켈티이베리아어를 사용했기 때문에 코치 박사의 주장에 힘을 실어준다. 다만 타르테소스어를 사용하는 부족들이 켈트 부족들과 접촉으로 인해서 이 언어가 점차 변화해 나갔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지 이 언어가 루시타니아어나 켈트 제어처럼 [[인도유럽어족]]에 속한 언어라는 것은 신빙성이 매우 떨어지는 주장이다. ] 기원전 3세기전 현 포르투갈이 위치한 이베리아 반도 서쪽은 루시타니, 켈티키, 쿠네이 등의 부족으로 나타나게 되었으며 비록 다혈통 부족사회이지만 켈트 문화로 부족간 문화적 통일을 이루게 된다. 그러다 기원전 2세기 [[로마 제국]]에 식민지에 편입되면서 이베리아반도 서부 부족민들은 로마인들에 의해 모두 싸잡아 루시타니아인으로 불려지게 된다. 2세기 [[로마]]의 정복 이후 이베리아 반도 동남부 해안가 일대 영토를 지배하던 페니키아 민족의 단일국가인 [[카르타고]]가 로마에게 피배하자 페니키아인들은 이베리아 반도에서 축출되었으며 [[로마]]의 지중해 지역에서의 패권은 점점 강해진다. 결국 이베리아 반도에서 오랫동안 살아왔던 [[켈트인]]과 [[루시타니아인]]의 중심세력으로 이루어진 여러 부족왕국은 [[로마 제국]]에 완전히 복속이 되었고 이들은 [[로마인]]들과 혼혈되었거나 문화적으로 [[라틴]] 문화에 완전히 동화가 되었고 [[켈트]] 문화는 이베리아 반도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추게 된다. 5세기 이베리아 반도를 지배했던 로마인들이 [[게르만족]]에게 점령당하자 게르만 민족인 [[수에비족]]과 [[반달족]], 그리고 [[알란족]]이 분할해서 지배하였다. 그 후 바로 같은 게르만 계인 서고트족에 의해 이베리아 반도가 점령되어 [[서고트 왕국]]이 탄생한다. 이 [[서고트 왕국]]이 들어서도 대부분 일반적인 [[이베리아 반도]] 주민들은 [[이베리아인|토착 이베리아계]]와 [[라틴]]계 혈통에 [[켈트]]와 [[페니키아]]가 섞인 로마계 이베리아인이었고 [[고트어]]를 사용하는 게르만족은 당시 이베리아반도 전체인구의 '''3%에 해당하는 극소수 왕족과 귀족들뿐''' 이었고, 게르만족은 [[수에비 왕국]]의 수도였던 현 [[포르투갈]] 북부 도시인 [[브라가]]와 [[서고트 왕국]]의 수도였던 [[프랑스]] 남서부 도시인 [[툴루즈]], [[스페인]] 동북부 도시인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 인접 도시이자 중부 도시인 [[톨레도]] 이 지역에서만 국한적으로 모여 살았다. 그리고 이들은 [[라틴어]]를 공용어로 쓰고 인명, 지명 등을 로마식을 흉내낸다. 그러나 이 고트족에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으려는 가문이 많았는지 [[스페인어]] 및 [[포르투갈어]] 인명에 게르만계[* 예를 들어 German이라는 이름은 대놓고 헤르만이라 읽히는 게르만에서 유래한 인명이며 여러 성씨들이 고트족에서 유래했다.] 흔적이 많이 남았다. 그 다음에는 [[카탈루냐]] 및 [[바스크]] 성씨들이다.[* 스페인/포르투갈과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흔한 성씨인 가르시아(Garcia)는 바스크계 성씨다] 7세기 무슬림 [[아랍인]]과 [[베르베르]]인으로 구성된 이른바 [[무어인]]이 이베리아 반도 북서부를 제외하고 이베리아 반도 전체를 지배하게 되었으며 이베리아는 '''이슬람화/아랍화'''하였다. 그러자 남아있던 [[게르만족]]+[[로마]]인으로 구성된 [[기독교]] 계 왕국들이 [[레콩키스타]]로 9세기는 포르투 중심으로 한 북부를 시작으로 11세기는 포르투갈 중부를 12세기와 13세기에는 리스본지역과 포르투갈 남부를 모두 회복하였다. 이리하여 포르투갈인은 페니키아, 이베리아인, 켈트, 라틴, 게르만, 무어, [[베르베르인]], [[세파르딤]] [[유대인]] 등 다양한 혼혈로 이루어진 민족이 되었으며 이는 포르투갈 한 영토에서 [[독일]], [[러시아]], [[아일랜드]], [[앵글로색슨]]처럼 금발벽안인 사람부터 [[모로코]], [[알제리]] 등 [[북아프리카]]의 북부 [[지중해]] 연안이나 [[시리아]], [[그리스]], [[튀르키예]][* 물론 [[튀르키예인]]들도 3개 대륙에 걸쳐 큰 영토를 지배한 대제국이었기 때문에 [[슬라브인]], [[그리스인]], [[아랍인]], [[이란인]], [[인도인]] 등과 혼혈이 진행되어 한 국가내 금발벽안부터 흑발갈안이 다양하게 존재한다. 애초 현 튀르키예인이라 불리는 [[아나톨리아]] 원주민인 오스만리는 원래 '''투르크화한 그리스인과 쿠르드인'''으로 봐야 한다. 이들의 언어는 원래 [[중앙아시아]]의 몽골계 유목민인 [[튀르크]]에서 유래했으나 혈통은 황인 혈통 중앙아시아와는 전혀 딴판인 백인종 혈통이다.], [[이라크]] 등 같이 흑발갈안의 외모를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공존하며 살게 된 것이다. 물론 평균적인 포르투갈인 외모는 비교적 켈트, 게르만족의 영향을 많이 받은 포르투갈 북부[* 사실 북부지역 중에서도 [[포르투]] 광역권은 포르투갈 전체로 봐도 대도시권이기 때문에 타지역이나 국외에서 넘어와서 정착해서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외모적으로 봐도 [[리스본]]과 딱히 엄청난 차이를 발견하기는 쉽지는 않지만 [[포르투]] 이북 일대인 브라가, 기마랑이스 이쪽 지역은 확실히 켈트,게르만 형질을 가진 백인의 외모가 도드라지는 편이다.][* 그리고 게르만은 [[아스투리아스 왕국]]과 [[레온 왕국]]의 봉신이었던 [[포르투갈 백작령]]의 귀족이나 백작들이 게르만족이었고 후대 [[포르투갈 왕국]]도 이들의 후예인 경우가 많아서 포르투갈 왕가와 귀족들이 유독 금발벽안이 많아 보였던 것이었지 일반 평민과 농민들은 게르만과는 거의 관련이 없었다고 봐야한다. 차라리 포르투 북부일대 한정으로 켈트와 관련이 깊었고 나머지 지역은 북아프리카, 중동-레반트 지역 주민과 유전적 형질이 비슷하다고 봐야한다.]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 [[튀르키예]], [[모로코]], [[팔레스타인]] 등처럼 게르만, 슬라브족에 비해 비교적 작은 체구이며 흑발갈안에 구리빛 피부에 눈과 코가 비교적 크고 수염이나 털이 있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포르투]] 일부''', 브라가, 기마랑이스, 비아나 두 카스텔루, 빌라헤알 등 북부지역은 주로 금발, 푸르거나 녹색눈에 하얀 피부의 외모를 가진 비율이 높고 [[리스본]], 알렌테 주, 알가르베 남부지역은 흑발, 갈색이나 검은색눈 그리고 약간 선텐한 듯한 올리브색 피부를 가진 비율이 높다. 중부지방인 레이리아, [[코임브라]], 산타렝은 위에 언급한 지역들에서 나타난 특징에서 중간쯤 되는 듯 보이지만 대체적으로 리스본과 남부지방에서 나타난 특징이 더 많은 편이다.[[https://www.theapricity.com/forum/showthread.php?184139-Blonde-hair-and-blue-eyes-are-common-in-Southern-Europe|관련지도]] 물론 포르투갈은 이동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이다 보니 북부지방이라고 해서 흑발갈안이 안보이는 것도 남부지방이라고 금발벽안이 안보이는 것도 절대 아니다. 어디까지나 체감상 느껴지는 보이는 비율일 뿐 이 것을 대강 통계낸 자료는 있을지 몰라도 정확하게 통계낸 자료는 없다.][* 포르투갈 북부도 포르투갈 지역에 비해서 높은 것이지 사실 [[포르투갈]]의 금발비율은 전체인구의 9%로 [[스페인]] 12%, [[이탈리아]] 15% 보다도 낮은 편이고 [[튀르키예]] 4%,[[그리스]] 4%,[[알바니아]] 8%,[[조지아]] 6% 보다 높지만 도긴개긴이다. 밝은색 계열(푸른색, 녹색 모두 포함)의 눈색깔 역시 [[포르투갈]]의 경우는 전체인구의 22%인데 역시 [[스페인]] 26%, [[이탈리아]] 30% 보다도 낮으며 [[그리스]] 17%, [[튀르키예]] 18%, [[조지아]] 23%와 별 차이도 없다.[[https://i.4pcdn.org/pol/1432149905370.png|관련자료]] [[스페인]]과 [[이탈리아]] 차이가 얼마냐 있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으나, 우선 [[포르투갈]]과 이 두 나라의 인구차이를 비교해보자.이들이 포르투갈보다 인구가 5~6배가 높은데 금발벽안 비율마저 3~8% 차이가 나버리면 당연히 전반적으로 뚜렷하게 포르투갈인과 이들과 외모가 차이나 보일 수밖에 없다. 실제로 축구 국가대표팀이나 올림픽 출전 운동선수, 응원하는 팬들의 얼굴만 봐도 [[스페인인]]과 [[이탈리아인]]이 포르투갈인보다 대체적으로 외모적 특징이 더 피부가 하얀 백인에 가까운 편이다. [[튀르키예]]와도 별 차이가 안나는 이유도 조사상의 비율은 포르투갈이 앞서더라도 [[튀르키예]]의 인구가 포르투갈보다 8배이기 때문에 [[튀르키예인]]이나 포르투갈인이나 비슷해 보이는 것이다.] 남자들의 경우 소위 '''가슴에 털 난 남자'''들이 아주아주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