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르투갈/역사 (문단 편집) == [[중세]] == [include(틀:포르투갈의 역사/중세 이후)] 포르투갈의 기원은 [[카스티야 연합 왕국]]의 [[알폰소 6세]](Afonso VI)가 자신의 딸 [[테레사 데 레온]]과 사위 [[엔히크 드 보르고냐]][* [[프랑스 왕국]]의 부르고뉴 공작 앙리의 아들로 [[프랑스어]]로는 앙리 드 부르고뉴가 된다. 부르고뉴 공작은 원래 프랑스 [[카페 왕조]]의 [[로베르 2세]]의 막내아들 로베르의 후손으로 카페 왕조의 방계 왕족이다.]에게 준 [[포르투갈 백국]]. 이후 그들의 아들 엔히크[* 엔히크 드 보르고냐로 아버지와 이름이 같다. 엔히크 공작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는 엔리케라는 표기도 많이 보인다.]가 전쟁을 통해 공작으로 독립하고 [[레콩키스타]] 중 이슬람 왕조에 승리를 거둔 것을 계기삼아 본격적으로 독립을 선언하고 스스로 [[아폰수 1세]]라 칭했다. 교황의 중재로 카스티야 왕국도 이를 인정하고 교황의 정식 인가를 받아 국제적으로 하나의 국가로서 인정받게 되어 아폰수도 자칭이 아니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왕이 되었다. [[파일:포르투갈백국002.png]] 참고로 이 포르투갈 백국은 현재의 포르투갈을 절반을 잘라서 그중 북쪽만 포르투갈 백국의 영토였으며 포르투갈 백국 시절에는 현재의 포르투갈의 수도인 [[리스본]]은 무어인의 영토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