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르투갈/역사 (문단 편집) == [[고대]] == [include(틀:포르투갈의 역사/고대)] [[파일:Provincialusitaniaofromanempire.png|width=300]] 수만 년 전 현생 인류의 흔적이 [[이베리아 반도]]에 나타나며, [[바스크어]] 및 [[이베리아어]] 등의 [[고히스파니아 제어]] 계열 언어들이 널리 사용되고 있었지만, [[로마 공화정]]에 정복당하기 이전의 역사는 미지에 싸여있다. 이들 이베리아 반도 토착민들은 제2차 [[포에니 전쟁]] 뒤 [[로마 제국]]에 편입되면서 본격적으로 역사에 등장한다. 로마 공화정 시기인 기원전 150년경에는 현대 [[포르투갈인]]의 먼 조상이 되는 [[루시타니아|루시타니아인]]들이 [[비리아투스]]를 중심으로 로마 제국의 침략에 저항하면서 루시타니아 전쟁이 일어나기도 했다. 결국 로마에 정복된 후 기원전 29년엔 루시타니아 속주가 설치되었고, 500년간 로마 제국의 지배를 받으면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로마 제국]]이 쇠퇴기에 접어들면서 [[서고트족]]과 [[수에비족]] 등 [[게르만족|게르만]]계 민족이 정착했고, 8세기경 [[이슬람]]의 지배를 받으며 [[북아프리카]]로부터 건너온 [[아랍인]], [[베르베르인]] 일부가 건너와 현대 [[포르투갈인]]으로 발전했다.[* 물론 아랍인과 베르베르인이 현 포르투갈인들의 유전적 요소에 영향을 준 것은 사실이지만, 사실 [[선사시대]] 부터 북아프리카, 중동-레반트 지역에 살고 있었던 민족이 포르투갈을 포함한 이베리아 반도로 넘어왔었다. 고로 아랍인과 베르베르인과 형질이 유사한 민족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베리아 반도에서 살고 있었던 셈이다. 현 포르투갈인의 전형적인 스테레오타입은 북아프리카인, 켈트인과 소수의 게르만인의 혼혈이라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