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르노 (문단 편집) == 기타 == [[페미니즘]]과는 상극일 것 같지만[* 포르노와 상극인 페미니즘 분파는 [[래디컬 페미니즘]]이다.(특히 한국에서)] 오히려 [[페미니스트]]인 여성 감독이 제작한 포르노도 있다. 페미니즘 포르노는 말하자면 '[[여성향]]'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이런 감독들은 여성이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포르노를 제작하고자 한다. 여자의 관점에서, 성적으로 평등한 사이로서 기쁨을 주고받는 이야기를 말하는 내러티브를 만들고자 한다. 이쪽도 사람에 따라 달라서 소프트는 물론, 매우 관능적인 러브스토리, 심지어는 하드코어까지 다루기도 한다. [[오덕계]]에서는 [[에로게]], [[상업지]], [[에로 동인지]], 코스프레 AV, [[야애니]] 등을 소비한다. [[동성애자]]들을 위한 포르노도 있다. 특히 게이 대상으로 하는 포르노는 아예 일반 포르노와는 구별되는 독립적인 사업으로 자리잡았을 정도로 저변이 넓다. 포르노 산업이 활성화된 곳은 [[게이 포르노]] 산업도 그만큼 활성화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 최근에는 포르노도 [[저작권]]이 있다며 한국 업로더들이 고소당했으나, '''업로더 숫자가 많고 이것을 인정하면 포르노의 다른 이면도 인정해야 하는 상황이 생겨'''[* 2013년 기준 한국은 야동 자체가 불법이기에 이것이 성립된다. 합법적인 업체에 의해 제작되고 판매되는 포르노는 외국에서 실제로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 받는다. 물론 아동 포르노와 같은 것은 제작부터가 불법에 해당하므로 범주 자체가 다르다.] 기각되었다. 고소인 측은 항소한다는 입장. 그래도 공유 프로그램 관련 업체는 타격을 입을 듯하다. '''[[아동 포르노]]는 전세계적으로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성적으로 미성숙한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관련된 모든 포르노그래피는 자칫 '''인간 사회의 근간을 뒤흔들 수 있는''' 문화적 파장을 일으킬 위험성이 다분하기 때문이다. 제조, 유통, 판매시 이득이 큰 암울한 현실이다. 적발시 서양에서는 '''죽어도 못 나오는 형벌'''을 받는다. 구매자들도 '''끝까지 추적해''' 잡으려 노력 중이라고 한다. 다큐멘터리로도 다룬 적이 있다. 서양에서는 여성 [[보디빌더]]들은 돈을 벌기 위해 포르노를 찍곤 한다. 남성 보디빌더들과 다르게 여성 보디빌더들은 돈을 벌기가 어려운데, 이유는 남자 빌더는 보충제 사업을 하거나 서포터를 받는 반면에 [[비키니]]나 [[피규어]]가 아닌 여성 빌더들은 약물을 과다하게 써서 여자라고는 안 보일 만큼 남자 같은 얼굴에 목소리도 걸걸한 데다 관객 수가 남자 보디빌더에 비해 굉장히 소수이다. 물론 그런 근육질 취향인 사람들을 위한 포르노라고 하나, 대다수 출연하는 여성 보디빌더들은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를 맞아 몸이며 목소리며 그냥 화장한 남자 수준이다. 대표적인 배우이자 보디빌더로는 리사 크로스가 있다. [[이탈리아]]에서는 피에트로 포르노(Pietro Forno)라는 이름의 검사가 [[근친상간]] 성범죄를 맡았다. 1번 항목도 그렇고 이탈리아 [[파스타]] 요리 중에 '포르노'라는 것이 있는 마당에 그다지 이상해 보일 것은 없다. 애초에 Forno는 화덕이라는 뜻이니까. 일본에서는 [[포르노 그라피티]]라는 이름의 [[록밴드]]가 있는데... 물론 이름 말고는 포르노와 전혀 관련이 없으며 [[익스트림]]의 정규 2집 제목에서 따왔다. --약칭도 포르그라도 아니고 대놓고 포르노다.-- 당시 인디 시절 임팩트 있는 팀명이 필요해서 그렇게 지었다고 하며 지금은 엄연히 25주년을 바라보는 롱런 밴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초창기 시절, 어느 [[오크]] [[주술사]]가 [[ID|아이디]]를 포르노로 짓고 토템을 소환했을 때 '''포르노의 창조물'''로 나와 당시 [[와우저]]들을 뒤집어 놓은 적이 있었다. 일본에서는 [[한여름 밤의 음몽]], [[가치무치 팬티 레슬링]] 등 [[게이 포르노]] 영상이 개그 소재 + 합성 소재로 자주 쓰이기도 했다. 게이 포르노 소재가 인터넷에서 인기를 끈 이례적인 경우. 이중 [[빌리 헤링턴]]이 이끄는(?) 레슬링 시리즈는 한국에 [[붕탁]]이라는 이름으로 건너왔다. ~~그리고 [[와갤]]은 게이갤이 되었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