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니대협곡 (문단 편집) === 미션 === > '''땅의 주인을 이겨라.''' 유일하게 캡틴 없이 진행되며, 시련의 장소 입구에 비석이 있는데 그 비석에 시련 내용이 적혀있다. 시련 방식은 그냥 덤벼드는 포켓몬들을 쓰러트리면서 전진하는 것. 여태까지 했던 시련들에 비하면 굉장히 단순하다. 지나가면서 차례로 덤벼드는 짜랑꼬와 짜랑고우를 이기고, 마지막에 대좌에 놓인 드래곤Z를 얻으려는 순간 주인 짜랑고우거가 등장한다. 이 흐름은 [[일리마]]의 시련과 매우 유사한데, 포니대협곡의 시련이 모든 시련의 원류라는 것을 생각하면 일리마가 이곳을 참고해 [[우거진 동굴]]의 시련을 꾸민 것으로 추정된다. 시련 도중 기술머신 [[드래곤클로]]를 주울 수 있다. 시련 중 BGM은 일절 나오지 않으며, 바람소리만 난다. 시련 내용이 워낙 단순해서, 일리마의 시련과 함께 울트라썬·울트라문에서 바뀐 것이 없는 시련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에테르재단편에서 일륜의 제단으로 가려는 릴리에와 글라디오가 돌파했으며[* 그러나 실질적으로 마무리는 쿠쿠이박사가 했다.] 글라디오가 포니섬에서 지우와 대결할 때 드래곤Z를 들고 나온 것으로 보아 따로 시련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된다.[* 물론 애니에선 시련과는 무관한 장소에서 Z크리스탈을 획득하는 경우도 많아서 다른 곳에서 획득했을 가능성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