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니고라운드 (문단 편집) === [[페이데이 2]] === [[페이데이 2]]를 주력으로 방송하는 거의 유일한 한국인 스트리머답게 페이데이에 대한 거의 모든 것들을 자세히 알고 있다.[* [[배틀그라운드]]를 지미랑 같이 하고있는데 한 시청자가 페이데이 질문을 했는데 아무렇지않게 스킬 이름과 능력을 알려줬다...~~충격과공포~~ 지미는 그걸또 알고있냐고 하였다... ~~백과사전이라고~~]예전 페이데이 2의 한글패치가 개떡같이 어려웠던 시절에 페이데이 2 한글패치를 어떻게 하는지 유튜브로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것과 더불어서 어떤 맵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실수없이 스텔스 플레이가 가능한지 잘 꿰고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페이데이 2는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그렇게 크지 않는 편이라서 보는 사람만 보게 된다.[* 2020년 6월 3일 기준으로 페이데이 플레이시간이 3752시간이다... ~~다른 게임을 할때 페이데이 질문이 나오면 그냥 답해준다...~~] 방송에서 밝히길 페이데이2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게임플레이 트레일러의 마지막 장면에서 달라스가 카메라를 천천히 권총으로 사격하는 장면(1분43초부터)이라 한다. 그 때문인지 주로 선호하는 캐릭터는 달라스이다. 그의 유튜브 채널 페이데이 관련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듯 주로 사용하는 상징적인 마스크는 험블 마스크팩에 들어있는 The Crossbreed 가면을 녹색으로 칠한 것--제라툴....--이다. 요즘은 [[COVID-19]]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때문인지 황사나 미세먼지 대비책으로 낄법한 마스크(노머시 하이스트 테마의 의료진 마스크로 추정)를 주로 사용한다. 2017년 6월말에 페이데이 2가 무료로 풀리면서 유저들이 늘어난다고 좋아했지만 곧바로 거품이 빠져서 시무룩해졌다. 하지만 이후 평균 시청자가 어느 정도 늘어나서 좋아하고 있다. 주로 팀의 진행 요원이 되어서 오브젝트를 처리한다. 고트 시뮬레이터를 할 때에는 그야말로 진행 괴물이 되었는데, 어그로를 팀원들과 조커 등에게 넘겨 놓고 본인은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염소들을 모아왔다. 영상을 보면 정말 신기할 정도. 엔딩 이후 간간히 하나 주 컨텐츠에서 밀린지는 오래 다만 여전히 페이데이 쪽 관련으론 거의 유일하게 남은 스트리머인지라 가끔 찾아오는 사람들이 페이데이 안하냐고 물어보기도 하며 그 때문인지 틈틈히 데스센텐스를 돌 빌드를 연구해서 유튜브에 업로드 하고는 있다. 2020년 기준으로는 주로 손풀기나 영상제작용으로 가끔 스텔스를 하고 주력은 데스센텐스 난이도의 라우드 플레이를 즐겨한다. 각 스킬및 퍽덱의 특성을 활용해 해당 빌드가 활약하기 좋은 맵을 골라서 라우드로 진행하는 편이긴 한데 평가가 어중간한 빌드도 다소 존재한다. 그 동안은 생각없이 공방을 열고 플레이 하더라도 고인물이나 레벨핵을 이용하거나 쩔이나 여러 수단으로 단시간 광렙을 올린 물악명 정도만 들어왔지만 요즘은 자주 '''5악명 미만 혹은 악명이 없는 뉴비 유저들'''이 데스센텐스 공방에 들어오다 보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지 아예 세션을 잠가두고 검증된 고인물 시청자들을 데리고 하거나 그냥 AI 3명 데리고 플레이한다. 다만 라우드 플랜에서 어썰트를 막으며 오브젝트를 진행하는 기본 구성은 즐기지만 완전히 웨이브 디펜스의 전투모드에 몰빵한 홀드아웃 모드는 더럽게 재미없는 쓰레기같은 모드라고 깠다. 결국 편의성 업데이트로 추가된 홀드아웃 맵을 모두 올웨이브 클리어 하고 다시 올 도전과제를 따냈다. 연례행사(?) 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선거일 마다 일렉션 데이 하이스트의 선거함 폭파루트(플랜C)로 선거 깽판을 치는 영상을 제작해 업로드 한다. 신작 게임들이 나와도 페이데이2의 스팀 동시접속자를 넘어서는 게임이 적자 '''페이데이2는 스팀계의 로우바둑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물론 페이데이 커뮤니티 등지에서 개발사측에서 악의적으로 동시접속자수를 허위로 표기하는 이른바 오토/봇의 존재가 있다는 말이 나오는 만큼 곧이곧대로 믿어선 안된다--그런데 지금의 페창인생들을 보면 봇이 아닐수도 있다..--] 구질구질하게도 개발사측에서 2019년 서비스 종료를 철회하고 신규DLC를 내놓아서 페이데이2 스트리머인 포니에게도 나름 기회가 될뻔 하였으나 Breakfast in Tijuana Heist DLC의 허술한 구성과 레벨디자인을 혹평하며 스스로 관짝문을 닫아버렸다고 평한뒤로는 페이데이 자체에 대한 애정이 많이 식었다. 그래도 잠깐씩 빌드영상 제작용으로 하기는 한다. 2020년 4분기에 접어들어 돌연 오버킬에서 '''악명 시스템 2.0'''이 공개되며 모두의 기대를 모았으나 실상은 25-100의 악명 최대 레벨을 '''500-100'''으로 올려버린 정신나간 패치였고 그로인해 이미 볼장 다 본 입장으로서 혹여 도전과제가 있을수도 있으니 100악명 까지는 올리겠으나 그 이후로는 악명을 더 올릴 의향은 없다고 밝혔다. 페이데이 3 출시를 상당히 환영하는 분위기이며 소식이 들리자마자 배경화면을 바꿔버렸다. 2021년 기준 페이데이2는 빌드연구 및 시연을 소재로 한 유튜브 영상 제작과 도전과제 100% 달성을 위한 홀드아웃 꼼수등을 창모드로 돌려놓고 다른게임을 하는정도. 현재 더이상의 DLC 구매는 하지 않으며 구매한 시청자들에게 요청해 계약을 열어주기를 요청하여 공략 영상등을 찍곤 한다. --이러다 500악명 도전과제가 나오면 어떻게 할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