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폐계 (문단 편집) == 애완용 == 폐계를 사육하기 위해 구해서 기르기도 한다. 굳이 폐계를 구하는건 인도적인 차원에서거나 풀어놓고 기르면서 알을 얻기 위해서이다. 양계장에서 퇴출되는 폐계라고 해도 낳는 주기가 좀 길어진 것이지 간간히 계란을 생산하기 때문에 비즈니스가 아닌 관상용, 애완동물이란 관점에서는 꽤 괜찮다. 일부는 이미 다 자란 닭이어서 예방접종이 된 것도 노리기도 한다. 한국의 닭 사육 환경 현황상 쉽게 볼 수 있는 경우는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