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평택고등학교 (문단 편집) === 공부환경 === * 시험 난이도가 높다. 이 때문에 내신 관리가 상당히 어려운 편이며, 최상위권을 제외한 대부분 학생들은 학생부 위주 전형보다는 [[정시]]나 [[논술]]를 노리는 편이다. 당연히도 정시 교내등급 역시 챙기기 어렵다. 전국 1등급을 맞고 교내등급을 확인했더니 4등급이 찍혀 있는 경우도 흔하다. * 사실 이 학교 때문에 평택 지역 내의 학교들이 경기도의 다른 지역들보다 보수적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면 여전히 평택 지역 일부 고등학교들이 9시 등교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8시 등교를 진행한 경우도 있다.[* --정작 평택고는 8시 20분 등교이다.-- 2022년 2학기부터 8시 15분 등교, 8시 40분 1교시 시작으로 바뀌었다.] 또한 [[보충수업]] 역시 경기도의 다른 지역들은 자율화가 거의 다된 반면 평택 지역 학교들은 강제로 참여해야 하는 학교가 여전히 많다. --태풍 볼라벤 당시 많은 학교가 휴교했지만 평택고는 등교를 감행했고, 이에 신한고가 질 수 없다며 등교를 진행한 적이 있다(...)-- * 학사일정도 빡빡하다. 입학 전부터 여러 과제와 개인 상담, 신입생 OT 등으로 상당히 바쁘고,[* 2016학년도 입학생 기준 수학 문제 풀이, 영어책 읽고 영어 독후감, 영단어 외우기, 진로 숙제, 국어 문제풀이, 국어 독후감, 자기소개서 쓰기 등이 있다.] [[야간자율학습]]이 강제인데다 입학 첫날부터 야자를 빡세게 하기 때문에[* 따라서 입학 첫날부터 공부할 것을 충분히 들고 가는 것이 좋다. 아니면 3시간 동안 멍을 때리게 된다. 교사들의 시선이 있어 잠자기도 곤란하다.][* 2017년에 경기도교육청의 지시로 야자를 폐지시키라고는 했지만... 경기도내에서 야자가 강제인 몇 안되는 학교이다. 더군다나 공립이라 교육청을 제대로 엿먹이고 있는 셈.] 갔다가 후회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 * 학교 자체적으로 OMR카드 리더기를 보유하고 있어 모의고사 당일날 채점 기관으로 보내기 전 OMR 리딩을 통해 교내석차와 정오표, 점수만 표시한 성적표를 나누어 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