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평창동 (문단 편집) == 역사 == 이 지역의 이름은 시대에 따라 바뀌어 왔으나, 지금의 평창동이라는 이름은 조선시대 때 있던 선혜청이라는 곳의 평창 세금으로 온 곡식들을 저장한 창고이다에서 유래하여 명명되었다. 조선 후기에는 세도 정치를 한 [[반남 박씨]](潘南 朴氏), [[신 안동 김씨|장동 김씨]](壯洞 金氏) 등의 명문 양반가들이 종로구 일대에 모여 살던 곳이다. 이후에 [[가회동]]으로 거처를 옮기며 무명 예술인들이 모여 살기 시작했다. 평창동은 전체의 65%가 개발제한구역이다. 즉, 평창동 전체에서 35%의 구역에만 주민들이 살고 있다는 뜻이다. 본래는 북한산 국립공원 인근 지역이다보니 개발제한구역의 비율이 더 높았으나, 1968년에 김신조 일당이 이 인근 지역을 침투한 이후로 청와대의 뒤편에 사람이 사는 마을이 있어야 침투로가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하여 정부 차원에서 마을을 활성화시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