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평요전 (문단 편집) === 후반 : 왕칙의 봉기 === 성고고는 호영야를 패주로 보내서, 군관 왕칙에게 접근시킨 다음 혼인을 시키고, 왕칙에게 황제가 될 운명이라고 알려주고 반란을 일으키도록 한다. 패주의 책임자인 지주(知州)는 지독한 탐관오리라 6000명의 군인에게 3개월간 녹봉을 지급하지 않고, 백성을 함부로 해치며 악명이 자자하였다. 호출아와 난자화상이 자금을 제공하여 왕칙이 민심을 얻게 하고, 지주를 제거한 다음 왕칙을 지주로 삼는다. 왕칙은 성고고와 그 일당들의 요술로 도움을 받아 세력을 늘려 조정을 위협한다. 이에 조정에서 [[포청천]](包靑天)에게 왕칙의 난을 진압하게 한다. 포청천은 문연박(文延博) 장군에게 10만 대군을 이끌고 가게 한다. 왕칙 군에서는 호출아와 호영아가 본색을 드러내고 민간의 남성과 여성을 탐하며 위협하게 된다. 난자화상은 엉망이 되어가는 꼴을 보고 떠나버리고, 장란 역시 산수를 유람하러 떠나버린다. 백운선군(白雲仙君)은 천서를 잃어버린 천서가 화를 불러오게 되었으니 하늘에서 벌을 받을 것이 두려워서 구천현녀(九天玄女)를 찾아갔다. 구천현녀는 이에 난리를 해결 하도록 만들고, 난자화상은 요술에 대항할 수 있는 비법과 조요경(照妖鏡)을 줘서 문연박을 돕는다. 결국 요술에 의존하던 왕칙의 군대는 요술이 깨지자 패배하고 만다. 왕칙은 처형되고, 호출아와 호영아는 뇌신에게 살해당하며, 난자화상은 득도하여 신선이 되고, 장란 역시 신선이 된다. 성고고는 포로가 되어 백운선군에게 넘거졌으며, 백운동에서 천서를 지키는 일을 맡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