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편입학 (문단 편집) ==== 원서 접수 ==== *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운이 따를 여지가 크다.''' 애초에 정원 자체가 해마다 들쭉날쭉이며, 학교간의 시험 날짜가 겹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수시, 정시와는 다르게 사전공지 의무조항이 없기 때문에, 모집 요강이 급격히 바뀌는 일도 적지 않다. * 전형료는 보통 5~8만원을 오간다.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물가 상승을 고려하면 저렴한 편이다. 1995년 당시 편입학 전형료가 7만원(연세대는 10만원) 정도였으며 지금과 비슷하다. 현재 편입 원서접수 전형료가 가장 비싼 학교는 고려대로, 12만원을 받는다. 이외에 추가로 각종 서류(성적증명서, 공인영어시험 성적표 등)를 발급받을때 수수료와 보낼때 우편요금도 추가된다. 앞서 설명했듯 편입 지원은 갯수제한이 없으므로 이 비싼 전형료와 서류발급 수수료, 우편요금만 감당할 수 있다면, 그리고 시험 날짜만 겹치지 않으면 여러 학교를 지원하는 것도 상관없다. 날짜가 같아도 대개 시간이 다르기에 시험을 같이 보는 경우가 많다. * 원서접수 기간 역시 학교마다 다르다. 수십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학교들은 길어봐야 5일, 짧으면 3일 밖에 안준다. 시험을 한달여를 남기지 않고 접수를 받는 곳이 대부분이다. 때문에 시험에 대한 부담감이 겹쳐 원서 접수 과정에서 실수를 할 가능성이 높으니 꼼꼼하게 준비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경쟁률 및 선호도가 낮은 학교들은 10~15일로 비교적 널널하게 시간을 준다. 만약 지원자가 부족할 경우, 추가 접수를 받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