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편의시설 (문단 편집) === 부활 장치 (Vita-Chamber) === [[파일:external/img3.wikia.nocookie.net/Vita-Chamber_Icon.png]] [[https://bioshock.fandom.com/wiki/Vita-Chamber?file=VitaChamberProto.png|바이오쇼크 인피니트 - 바다의 무덤에서 나온 부활 장치의 대략적인 설계도]] [[http://bioshock.wikia.com/wiki/Vita-Chamber|바이오쇼크 - 부활 장치]] 사망시 부활 장치가 있는 곳에서 부활 가능. 아무런 패널티도 없으니 자주 이용해도 상관없다. 단지 후반부엔 부활 장치가 띄엄띄엄 있기 때문에 다시 걸어서 가기 귀찮다는 단점도 있다. 해킹은 불가능. 1편의 랩처 중앙 제어소에서 얻을 수 있는 음성 기록 중에, 이 장치에 관련된 음성기록이 나오는데, 양자역학 기술과 플라스미드 기술이 사용되어서 사용자 자체를 신체부터 의식까지 전부 죽기 전의 상태로 재생성한다고 한다. 정작 기록자인 수종 박사는 자기 전문 분야와 좀 먼 얘기인데다 웬 허무맹랑한 소리라고 여겨서 크게 새겨듣지는 않은 것 같다. 재미있게도 이 기록에서 2편에 등장하는 싱클레어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 바다의 무덤에서 이 설정이 다시 언급된다. 1편, 2편 모두 그냥 개연성 없는 [[주인공 보정]]으로 부활하는 것이 아니고, [[죽지 않는 주인공|부활하는 이유에 대한 설정]]이 붙어있다. 1편에서는 라이언이 자신의 유전자와 동조시켜 두었는데, 폰테인 수산 밑바닥에 박혀있는 일지에 따르면 허술한 시스템 덕분에 사용 가능한 사람과 유전적 유사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사용이 가능하다고 언급하면서 주인공의 정체에 대해 암시했고, 2편의 델타는 엘레노어가 리틀 시스터를 시켜 부활장치에 델타의 유전자를 등록시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