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펠레 (문단 편집) == 논란 == 축구 황제로서의 자부심이 지나치기 때문인지, 자신과 비교되는 선수들에게는 좋은 소리 안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펠레 자신과의 대척점에 있는 세기의 라이벌인 [[디에고 마라도나]]와는 서로 디스를 주고 받던 사이이며, [[호마리우]] 및 [[호나우두]] 등의 브라질 출신 후배들도 잘 나갈 때는 펠레에게 좋은 소리를 듣지 못했다. 2010년대에 들어서는 [[리오넬 메시]]가 그 대상이 되었으며, 특히 메시는 [[네이마르 주니오르|네이마르]]부터 넘고 오라는 소리는 메시 안티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의 개드립이었다는 평을 받는다. 그나마 메시가 네이마르와 동료가 된 이후에는 메시에 대해 현역 최고의 선수라는 코멘트를 종종 남겼다. 메시가 바르셀로나의 브라질리언들과 매우 친하게 지내다보니 브라질에서의 평가가 상당히 좋아진 것도 하나의 이유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을 두고 무조건 닥치고 개최해야 한다며 개최 거부 시위를 비난하면서 엄청나게 욕을 먹기도 했다. 국회의원이 된 [[호마리우]]가 월드컵 개최를 놓고 엄청난 비난을 하면서 시위를 옹호하던 것과 비교했을 때 대조적이라서 더 욕을 먹었다. 이 때문인지 아르헨티나 기득권자들에 허구한 날 쓴소리하는 [[디에고 마라도나]]와 달리 기득권자들에게 아첨하고 빈민층이던 자신의 과거는 잊었다는 비난도 많다. 그러나 이 부분은 [[펠레의 저주]]와 마찬가지로 기자들의 편집 조작이 있었다. 당시 인터뷰에서 '브라질 국민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찾으려는 평화적 시위에 피해를 주고 이 기회를 이용하려는 나쁜 사람들이 있다'는 말도 했으나 이 부분은 방송되지 않았던 것. 결국 시간이 지나서 '과격 시위와 국가대표팀에 대한 야유에 반대한 것이었을 뿐이며 평화롭기만 하다면 브라질 시위를 지지한다'라고 진화 성명을 냈지만 이것 역시 알려져 있지 않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634126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