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펜탁스/액세서리 (문단 편집) == 세로그립 == 펜탁스 세로그립의 제품명은 D-BG숫자이며 현재 최신 보디인 K-1용은 D-BG6이다. k10d와 k20d, k-7과 k-5는 세로그립을 공유한다. --본격 금형 새로 파기 귀찮았던 펜탁스의 재활용-- 또한 외전 격인 삼성 gx-10과 gx-20이 공유하는 SBG-D1V이 존재한다.[* SBG-D1V는 K10D. K20D에 장착, 전 기능 활용이 가능하다. 모양은 이상해지지만. 그런데 반대로 D-BG2는 GX-10, 20에 장착할 수 없다.] K-5까지 쓰이던 D-BG4는 K-3에서는 쓸 수 없다. '''D-BG1''' [[파일:external/pentax.up.n.seesaa.net/D-BG1.jpg|d=a19463348]] *its D[* 애칭은 이슷디이나 제대로 읽는다면 스타 리스트 D(디지털)이 맞다.] 전용 세로그립. CR-V3배터리 2개, 혹은 AA배터리 4개가 수납된다. [* 타사의 일반적인 세로그립과는 달리 펜탁스의 세로그립은 장착 시 보디의 배터리를 탈거할 필요가 없는데, 이는 장착할 때는 편하지만 배터리를 교체할 때는 불편한, 양날의 검이다.] 방진방습은 지원하지 않으며 배터리 매거진에 기타 수납공간 역시 지원하지 않는다. *ist D와 D-BG1의 싱크로율이 꽤 뛰어난 편이라 '이 정도면 세로그립 일체형 보디 부럽지 않다는 하악하악'하는 펜팔들이 많았다[[카더라]] '''D-BG2''' [[파일:external/dc.watch.impress.co.jp/k10d_10l.jpg]] 펜탁스의 본격 중급기--라고 쓰고 보급기라고 읽는다.-- k10d를 위한 세로그립, k20d가 k10d의 금형을 그대로 사용하는 --희대의 우려먹기 옆그레이드인-- 탓에 k20d에도 호환된다. 방진방습을 지원하며 AA배터리를 사용하는 매거진과 리튬이온배터리를 사용하는 매거진을 병용할 수 있으며 리튬이온 배터리 매거진에는 리모컨[* 펜탁스 리모트 컨트롤 F]와 추가 메모리[* SD카드]를 수납할 수 있다. 보디와의 싱크로율이 매우 뛰어나 대부분의 k10d, k20d유저들은 세로그립을 추가로 구매하며 중고제품 역시 세트로 묶여서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후에 나오는 D-BG4와 비교하면 미칠 듯이 싸다[* D-BG4의 반 조금 넘는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그러나 그립부가 매우 얇아 그립감이 나쁘다.--[[다리는 장식입니다|세로그립은 뽀대용입니다,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세로그립 접점 고무 캡을 수납할 수 있다--플라스틱 캡은 따로 보관하거나 버리면 된다.-- '''SBG-D1V''' [[파일:external/img.prisguide.no/SBG-D1VFront_200742016301472.500x242t.jpg]] 엄밀히 말하자면 펜탁스 세로그립은 아니다. 삼성 GX-10과 GX-20 전용 세로그립. D-BG2와의 차이점은 엄지손가락 파지 부분에 엠보싱 시트 추가와 그립부 두께 증가로 인한 그립감 향상. K10D, K20D에 별다른 개조 없이 장착 가능하며~~보디와의 싱크로는 무시하자~~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단종이지만 8만 원 대에 신품 구입이 가능했던 것 같다. '''D-BG3''' [[파일:external/dc.watch.impress.co.jp/pentax2_14l.jpg]] --방진방습에 목숨 건 펜탁스의 괴작-- 보급기 라인으로 나온 k200d의 [[전용]]세로그립이라는 괴이한 물건. 보급기용인 주제에 방진방습을 지원한다. k200d가 시원하게 망한 기종이기에 가지고 있는 유저는 그리 많지 않은 듯. 세로그립 접점 고무 캡을 수납할 수 있다. --역시나 플라스틱 캡은 버리면 된다.-- --D-BG2와 가격이 거의 비슷하다. 어??-- 현재 아사히 펜탁스 총판에서 D-BG3를 4만 원 정도의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덕분에 중고 가격도 매우 떨어진 상태... --먼저 산 사람들은 아쉽겠지...-- '''D-BG4''' [[파일:external/dc.watch.impress.co.jp/pentax1_21.jpg]] 플라스틱이다. ( 밑에 서술되어 있는 D-BG5도 마찬가지 ) [[크고 아름답다|그 위엄에 맞게 가격 역시 크고 아름답게 상승.]] 당연히 방진방습에 대응. D-BG2와 마찬가지로 두 가지 매거진을 사용할 수 있으며 리튬이온배터리 용 매거진에는 추가 SD카드 슬롯을 제공한다. 리모컨 수납부는 생략되었다. --지네들도 리모컨 F 수신거리가 망함이라는 걸 알아버린 거지.-- 처음 발표되었을 때 많은 펜빠들이 D-BG2에 비해 급감한 싱크로율--뽀대--에 '나의 세로그립쨩은 이런 게 아니라능!!'하고 외쳤지만 덕분에 그립감은 매우 훌륭하다. --물론 세로그립을 그저 '커다란 카메라'를 위한 뽀대용 취급하는 사람에겐 해당 없는 이야기.-- 세로그립 접점 고무 캡과 플라스틱 마개를 수납할 수 있다. 리테일가는 29만 8천 원, 그런데 오픈마켓 판매가는 30만 원 선, 어?? '''D-BG5''' [[파일:external/dc.watch.impress.co.jp/032.jpg]] K-3가 발매되면서 같이 나온 녀석. 이전에 발매되었던 D-BG4는 K-3에 장착을 할 수 없다.[* 그러나 형태는 같고, 심지어 접점의 위치도 똑같다. 단지 지지해 주는 봉(?)의 굵기가 달라서 안 끼워지는데, 포럼의 어느 회원이 이 봉을 갈아서 기어이 K-3에서 사용 가능하게 하는 허튼짓을 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전에 나타나던 전압 문제가 D-BG5에서는 해결된 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어, 대규모의 튜닝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 실버 리밋 버전의 K-3는 은색으로 마감된 D-BG5가 세트이다. '''D-BG6''' [[파일:external/store.ricoh-imaging.co.jp/S0038607.jpg]] 펜탁스의 --대망의-- 첫 FF K-1 전용으로 나온 세로그립. 이걸 끼운 K-1은 상당히 길어 보이나 그건 그립의 높이가 높아진 게 아니라 보디의 높이가 높아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