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펜탁스 (문단 편집) === [[SLR클럽]] 펜탁스포럼 === 거대 DSLR 커뮤니티인 [[SLR클럽]]내에 존재하는 펜탁스 커뮤니티. 장비빠들의 전당인 SLR클럽내의 커뮤니티답게 펜탁스클럽, 펜탁스포럼과는 달리 장비질에 중점을 둔 커뮤니티다. 그러나 캐논, 니콘에 밀려 늘 소수인데다가 그동안 AF떡밥, 고감도노이즈 떡밥 등으로 시달릴대로 시달린터라 타브랜드와는 달리 빠심충만도가 떨어지는 편이다. 과거에는 타사유저들이 카메라를 추천해달라고 할때 절대로 펜탁스를 추천해주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했다.[* '남자는 니콘, 여자는 캐논, 나는 펜탁스'라는 말도 여기서 나온 것...] 캐논빠, 니콘빠들이 게시판에서 분탕질을 쳐도 자조섞인 푸념과 함께 그러려니 하던 독특한 분위기도 있었었다. 그러나 K-7의 출시이후 AF떡밥이 ~~그나마~~ 사라지고, K-x를 거쳐 K-5에 이르러 바디성능에 대한 콤플렉스가 사라지자 펜탁스장비빠들도 드디어 빠심을 되찾고,[* 그렇지만 아직은 주로 까는 대상은 내림푸스...] K-3에 와서는 2F 문제를 건드리지 않는 이상엔 나름의 자부심도 생기는것 같다. 그러나 최근엔 FF의 부재로 투바디를 운용하시거나 타사로 넘어가시는 분들이 상당수 차지한다.[* FF개발이 확정되니 다들 기쁨과 후회의 눙물이...] 그때문인지 타기종에 배타적인 타포럼과는 달리 '타기종'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올린 사진에도 호의적이다. FF개발 발표 이후에 만방에 뉴스로 퍼쳐서 그런지, 타기종으로 옮겨가셨던 분이라던가[* 구형렌즈들을 정품 캡까지 전부 모은 사람들이라던가 전설의 그린스타를 인증하시는 사람들이 재야고수처럼 차례차례...] 갑자기 관심이 있으신 분들까지 가세해서, 한때 포럼글 리젠이 폭주하여, 이전 분위기가 좋았다고 하소연하는 유저들도 종종보인다. 물론 지금은 많이 안정화되었다. SLR사태 이후 일부 인원은 펜탁스 클럽으로 이전한 것으로 보인다. 리코 GR3 출시 이후로는 GR3 관련 글이 대부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