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펜치맨 (문단 편집) == 행적 == [[근육맨 슈퍼 피닉스]]가 이끄는 지성팀의 선봉 [[맘모스맨]]과 싸우는데, 초반엔 맘모스맨한테 나름 선전하다 필살기인 펜치 크로를 시전한다. 하지만 펜치 크로를 시전당하고 빡돈 맘모스맨이 "내 얼굴을 쳤겠다. [[아버지에게도 맞은 적 없는데!|부모님도 손 댄적 없는 얼굴을]]... 장난은 끝이다!" 라고 말하며 맘모스맨의 코에 잡혀서 파워풀 노즈 백브레이커에 허리가 부서져 죽는다. 원작에서는 말 그대로 상하체가 분리된 고어한 모습이지만, 애니판에서는 그냥 허리가 부러져 죽은 것으로 순화됐다. 이후 신근육맨 2부에서 빅보디를 구하기 위해 골렘맨, 캐논볼러와 함께 초신 램페이지맨을 상대하는데 램페이지맨이 캐논볼러의 캐논 래리어트를 맨몸으로 버티고 내동댕이치자 바로 다음 타자로 펜치 클로를 가하지만 맨손으로 펜치 클로가 벌어지고 뒤이어 램페이지맨의 필살기 퍼니시먼트 인그레이버를 맞고 몸에 구멍이 뚫리며 쓰러진다.[* 왕위쟁탈전에서 레오팔돈이 2번타자로 나섰다가 노즈 펜싱에 뚫리며 쓰러지는 장면이 생각난다는 반응이 많다. 펜치맨이 왕위쟁탈전에서 맡았던, 1번타자로 나섰다가 허리가 작살나는 역할은 캐논볼러가 맡았다.] 그나마 펜치 클로를 맞고 나서 램페이지맨의 얼굴에 핏자국이 생겨 공격력 하나만큼은 초신에게 유효타를 낼만한 수준임을 입증하긴 했다. 심장과 폐까지 관통당했을 텐데 숨이 붙은 채로 레오팔돈과 램페이지맨의 싸움을 지켜보고 있었고 싸움이 끝나자 캐논볼러에게 부축을 받으며 동료들과 함께 레오팔돈을 위로하면서 일어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