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피노 (문단 편집) == 상세 == 자가수정 가능한 열매는 대략 손바닥(손가락 제외)보다 조금 작은 크기로 자라나며, [[메론]] [[향]] 뿐만 아니라 '''[[오이]] 또는 [[비누]]같은 향까지 뒤섞여 있어'''[* 비누향이 익숙지 않거나 비눗물에 입을 베린(...) 전력이 있는 사람들은 입에 대는 순간 본능적인 구토감을 느낄 정도다.] 이를 제거한 메론피어라는 품종이 나오기 전까지는 진입 장벽이 높은 과일이었다. 열대 태생이니 만큼 [[햇빛]]을 좋아하나 추위에 취약하며,[* 5~10도 이하로 내려가거나 서리에 직접 노출되면 기대는 하지 말아야 할 정도다.] [[배수]]가 좋은 흙에서 '''잡초(!)처럼 미친듯이 자라난다'''.[* 그게 어느 정도냐면 양분과 일조량이 받쳐주면 모종을 산 그 해에 수확까지 가능할 정도다.] 주로 [[씨앗]]이나 [[삽목]]으로 [[번식]]을 하는데, 어느 정도 굵다란 줄기 일부를 잘라 땅에 꼽고 물만 잘 줘도 금새 뿌리를 뻗어 자라날 정도로 [[삽목]]이 아주 잘 되는 편이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 줄기 일부가 땅을 향해 늘어지듯 자라나서 그 중 지면에 오래 맞닿은 줄기에 뿌리가 나는 경우가 있다.] 이 때문에 [[한국]]에서도 꽤 적절한 가격에 모종[* 상술했듯 비누향 때문에 메론피어가 대다수이다.]을 구해 키워볼 수 있다. [[오이]]라는 뜻도 있다. 대표적으로 '페피노 엘 토로'라는 칵테일에 들어가는 페피노는 오이가 들어간다. [[분류:과일]][[분류:가지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