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탈 (문단 편집) == 평가 == 2.0패치가 된 현재 필수 히어로 중 하나다. 이유는 케스트럴, 타카, 스카이가 적일때 카운터를 칠 수 있는 영웅이기 때문이다. 타카는 치고 빠지는 것이 중요한 영웅인데 뮤니언이 계속 쫒아가면 도망칠수가 없게 되어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 케스트럴과 스카이의 경우 A스킬이 페탈의 뮤니언에 가로막히기에 매우 유리하다. 뮤니언의 공속이 빨라지며 전체적이 딜량이 크게 올라 최근에는 매우 많이 쓰이고 있다.--요즘 랭에서는 케스랑 같이 매 판마다 밴당해서 잘 안나온다 카더라-- 반대로 페탈의 카운터는 끝없이 물고 늘어지는 히어로인데, 대표적으로 흑깃, 오조 등이 있다. 페탈도 기동성이 준수한 영웅이지만 이 영웅들을 만나면 물리기 쉬우니 주의하도록 하자. 2.2 패치로 뮤니언이 쫓아가는 거리가 많이 하향되어 1티어 정글러의 자리에선 벗어났다. 하지만 딜은 여전히 강력하다. 2.3패치 이후 그냥저냥한 위치에 머무르고 있는 영웅이다. 씨앗 콩콩의 너프, 그리고 뮤니언이 쫓아가는 범위가 거의 4분의 3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 페탈을 밴률 1위 승률 1위의 OP 영웅에서 그저그런 챔피언으로 전락시키는 데 한 몫 했다. 그렇다고 아주 고인인 것은 아니고 타카, 케스트럴, 플리커 등 은신이 중요한 챔피언들의 영원한 하드 카운터인건 변함없기에 교차픽에서 상대가 타카를 들면 우리 정글러가 페탈을 드는 모습도 자주 보인다. 2.9 패치 이후 '''뮤니언의 깨물기에 얼음불꽃이 적용되지 않게''' 되면서 '''WP''' 페탈이 각광받고 있다.긴 사거리, 스킬들이 모두 유틸성과 생존에 도움이되는 스킬들이고 뮤니언들은 초반 싸움에 큰 도움이 되며, 은신 영웅이 은신해도 끝까지 따라가는 강력한 영웅으로 돌변하였다. 5VS5 패치 이후 그저그런 영웅이 되었다. 타카가 상향받고 많이 나와 자주 쓰일 것 같지만 극카운터인 알파와 이드리스도 상향받았기 때문. 다만 알파와 이드리스 같은 영웅이 아닌 상향받아 5대5에서 자주 나오는 플리커와 타카 상대로는 여전히 강력하긴 하다. 다만 이상하게 픽률이 낮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