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퍼보이 (문단 편집) == 게임 플레이 == [[파일:external/www.arcade-museum.com/1181242143130.png]] 난이도는 쉬움 - 보통 - 어려움으로 나뉘며, 플레이어의 목숨은 총 3개. 화면은 입체감을 주는 3점 투시로 표시되는데, 오히려 이로 인해 신문의 투시 각도나 경사로가 있는 위치로 들어가는 등의 컨트롤이 까다롭다. 화면 또한 언뜻 보기엔 스테이지가 넓어보이지만 장애물 코스 구간 정도를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플레이어가 갈 수 있는 길은 그렇게 많지 않다. 보도나 차도나 플레이어를 가로막는 별에별 희한한 장애물들이 도사리고 있으며, 진입 구간을 통해서 말고는 마음대로 드나들 수도 없다. 거리에 표시되는 구독자네 집은 밝은 계열 색, 비구독자네 집은 어두운 계열 색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스테이지 개시 전에 지도를 통해 간략히 표시된다. 물론 색깔로 구분이 가능하므로 굳이 외울 필요는 없다. 게임 플레이는 간단하다. 플레이어는 신문 배달부가 되어 7일동안 자동차 등의 위험을 피해 아래의 행동을 하면 된다. * 가정집의 우편함이나 집 앞 카펫에 신문을 배달하면 된다. 우편함에 직접 넣는 것이 점수가 높다. * 구독자가 아닌 집의 유리창을 깨뜨리거나 방해꾼을 멈추게 하면 보너스를 얻을 수 있다. 아케이드에서는 Breakage Bonus로 따로 치지만, 이식판에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 강도나 미아, 치매 환자 등을 신문지로 맞힐 수 있는데, 이에 성공하면 점수를 매우 두둑하게 받을 수 있다. 다음 날 신문에 대서특필 되는 특전도 있다. * 신문 배달이 끝나면 보너스 스테이지가 있는데, 여기서는 목표물을 맞히면 된다. 보너스 게임이니 물에 빠지거나 넘어져도 상관없다. * 신문지는 자동으로 리필되지 않으니 중간에 등장하는 무더기를 얻어야 한다. 신문지는 최대 10개까지 가져갈 수 있다. 물론 보너스 게임에서는 무제한. * 모든 구독자의 집에 신문을 배달한 경우 Perfect Delivery 보너스로 배달 점수를 2배로 획득하게 되며, 여기에 구독 취소가 있는 경우 1명이 다음 날에 재구독을 신청한다. 따라서 전일을 위해서는 전일 퍼펙트가 필수. 하지만 아래에는 반드시 조심해야 한다. * '''구독자 집의 유리창은 절대로 깨뜨리면 안된다.''' 신문을 배달했다 해도 다음 날에 구독 취소될 수 있다. 아케이드의 경우 Breakage Bonus도 깎인다. 사람들 행동을 방해하는 것은 상관없다. * 당일 퍼펙트를 달성하지 못하면 '''배달에 실패한 집은 다음 날 구독을 취소'''한다. 이를 이용하여 구독자를 1명만 남기는 꼼수를 쓸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전일은 물건너 간다. * 주어진 기회를 모두 잃거나 '''모든 집이 구독을 취소'''하면 [[게임 오버|플레이어가 해고]]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