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친위엔 (문단 편집) === 사적 만남 === 어느 한 팬이 사적으로 팬과 만남을 가지고 있는 페이친위엔을 사진 찍어서 인터넷 게시판에 게시하였다. SNH48 규칙 상으로, 팬과 사적으로 연락은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책임을 회피할 수는 없었다. 그룹의 기대주로 불리던 멤버가 그룹의 규칙을 어긴 것이기 때문에 타격이 제일 큰 것도 사실이었다. 사적 만남을 가졌던 사람은 여성으로서, 페이친위엔과 같은 동성이었다. 둘은 서로 연락을 주고 받다 친구 사이로 까지 발전했다. 같은 신발까지 맞출 정도로 둘의 사이는 급격히 가까워졌다. 논란이 거세지자 페이친위엔 측은, 상대방이 먼저 자신을 팬으로 생각하지 말고, 친구로 연락하며 지내자고 유도했다고 한다. 서로 만난 것도 2018년에 개최된 한 축제에서 만난 게 전부라고. 페이친위엔은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 [[동성애]]라는 구설수까지 휘말리게 된다. 페이친위엔은 자신이 제5회 총선에 쓰일 선언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촬영 기사께 부탁했지만, 당시 《梦想演播厅》를 촬영하고 있던 터라, 바빠서 도와줄 수 없다고 하여, 그 친구에게 부탁하며 [[항저우시]]로 촬영하러 갔다고 진술했다. 신발이 똑같은 것은 지나가다가 예쁘길래 같이 사자고 얘기해서 구매한 것이라고. 이후에 일부 네티즌들은 페이친위엔이 진술한 얘기와 상황은 엇갈린다며, 반박하고 조롱하는 글들이 늘어났으며, 페이친위엔은 결국 장문 사과문을 게시하였다. 자신은 규칙을 어겼음을 인정하고, 모든 것이 전부 자신의 잘못이라고 인정했다. 자신을 믿어준 팬들과 응원회에게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잘못을 만회할 기회를 달라 요구했다. 그리고 2018년 6월 13일, 극장 공연 MC에서 공개 사과를 했다. || {{{#!wiki style="margin: 0px -10px" {{{#!folding [ 전문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 {{{#white '''180613 《[[头号新闻#s-3.1|{{{#white 头号新闻}}}]]》 MC'''[* [[https://youtu.be/LLsucvgN608|费沁源道歉]]. YouTube.]}}} || || {{{#black 사건이 발생하고 지금이 되고 나서, 저는 깊은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저질렀던 잘못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팬과 친구의 사이를 동일한 선에서 두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이곳에서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이어서 저는 소속사에서 징계를 받고, 지금까지 저를 지지해주셨던 팬들의 비판과 부정을 생각했습니다. 그동안에 여러분들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실까 계속해서 생각도 해봤습니다. 조롱하는 것일까? 원망하셨을까? 화나셨을까? 제 불찰인 것을 알지만, '연극이 아닐까?' 하고요. 그렇지만, 저는 그런 생각들은 모두 쓸데없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모든 것이 제 잘못이란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저는 정말 제 잘못에 대해 깊이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이 곳에 있다는 것에 소속사와 지금도 저를 지지해주시는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어지는 다음 공연도 정말로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오늘부터는 이전에 했던 것 보다 배로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저는 울지 않았지만, 제 잘못을 깨닫지 못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단지 제가 울게 되면 저의 잘못을 지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저는 열심히 더 노력하고 다시 일어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 제5회 총선을 앞두고 있던 시점이라 팬들은 더욱 더 [[멘탈]]이 나갈 수 밖에 없었다. 페이친위엔으로 모였던 자금의 금액은 5위에 도달하여 선발은 물론이고, TOP7까지 노릴 수 있었던 것이다. 팬들은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 모았던 자금들을 모두 기부에 응하기로 합의를 봤다. 팬들을 친구로 생각하고 있는 순수한 마음으로, 그저 친구를 사귀는 것을 원한 것인데, 본인도 이렇게 대중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다. 팬들도 이러한 마음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지만, 오히려 페이친위엔의 미래를 위해서 강하게 대처할 수 밖에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