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미니스트 (문단 편집) === 학자/운동가 === * [[말랄라 유사프자이]]★: [[http://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238|#]] 여성 교육 운동가이자, 여성 인권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 [[마시흐 알리네자드]]: [[이란]] 출생의 페미니스트로 히잡 강제 반대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 [[시몬 드 보부아르]]: 철학자이자, "제2의 성"의 저자다. 해당 인물 문서 참고. * [[스티븐 핑커]]: 해당 문서 참조. * [[주디스 버틀러]]: 철학자이자, "젠더 트러블"의 저자다. 해당 인물 문서 참고. * [[엠마 골드만]]: 사회운동가이자, "저주받은 아나키즘"의 저자이다. * [[우에노 치즈코]]: 사회학자이자, "여성혐오를 혐오한다"의 저자다. 해당 인물 문서 참고. * [[윤김지영]]: 페미니즘 철학자이자, TERF로 악명높은 사람 * [[윤지선]]: 윤김지영의 친언니이며, [[윤지선 남성혐오 논문 게재 사건|저질스러운 논문]]을 쓴 것으로 논란이 있는 인물. * [[진중권]]: 자기는 메갈리안이라며 대놓고 래디컬 페미니스트임을 자처하더니 [[이준석]]과의 설전에서는 '''소추'''라는 말을 쓰는 등 현재까지 밝혀진 [[대한민국]] 남페미 중에 가장 강경노선을 타고 있다. * [[이나영(교수)|이나영]]: [[중앙대학교]] 여성학 교수이며 [[남성혐오]]는 없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었다. * [[이태영]]: 사회 운동가이자, 한국 최초의 여성 변호사다. 페미니스트의 대모로 알려져 있다. * [[이우정(1923)|이우정]]: 신학자이자, 한국 [[기독교]] 페미니즘의 대모로 알려져 있다. 해당 인물 문서 참고. * [[권인숙]]: [[부천 경찰서 성고문 사건]]의 피해자이자, 유명한 여성학자이다. 페미니즘 관련 서적을 집필했다. 해당 인물 문서 참고. * 루인: 젠더학자, 페미니즘 관련 서적 집필 등. * [[이현재(교수)|이현재]]: [[까칠남녀]]에 출연한 인물로, [[쇼타콘|쇼타로 콘셉트]]는 하나의 취향으로 볼 수 있다고 하며, [[내로남불|남녀 성별 불균형 사회인 만큼 로리콘과 동일선상으로 볼 수 없다]]고 한다. * [[양지혜]]: 대학입시 거부자이자 스쿨 미투 활동가이며, '여자 되기'를 거부하며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였다. * 박혜란★: 2017년에 출간된 수필집 <나는 맘 먹었다, 나 답게 늙기로>의 책 정보에 페미니스트라고 소개되어 있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1771294|링크]] 다만 이 항목에 들어간 다수의 인물과는 달리, 전투적인 주장을 펼치지는 않으며, 남성의 육아 참여를 아직 받아들이지 못하는 노인 세대를 부드럽게 설득하는 온건한 견해이다. 즉, 이 경우는 국어사전에 정의된 것처럼 '''성별로 인해 발생하는 정치ㆍ경제 ㆍ사회 문화적 차별을 없애야 한다는 [[https://ko.dict.naver.com/#/entry/koko/9e020ac535f940cea7282c4657326662|견해]]를 지닌 사람이란 의미 정도이다. * [[최재천]]: [[호주제]] 폐지에 큰 역할을 한 다윈주의적 페미니스트. 단 그의 논증에는 자연주의적 오류가 있었다. * --[[서민(교수)|서민]]--:기생충학 교수지만 스스로를 남페미라고 선언했다. 하지만 [[박원순]], [[오거돈]] 등 남페미들의 이중성을 계기로 현재는 안티 페미니즘으로 완전히 넘어갔다. * [[현경]]★: 진보적인 성향의 신학대인 유니언신학대에서 아시아 여성 최초로 종신 교수가 되었다. 특이하게도 [[기독교]] 신학자이면서도 [[불교]]의 영향을 받은 범종교적인 성향이 강한 페미니스트이다. 자신의 주장을 '''보살 페미니즘'''이라 명명했다. 2000년대 초반에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405698|<결국은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할거야>]]라는 저서로 매스컴의 주목을 받았는데, 최근 인터뷰 [[https://blog.naver.com/momandikorea/221207495318|기사]]에 나온 '''이슬람 여성들은 맞서 싸우려 드는 서양의 페미니즘보다는 한국의 기생 문화에서 배울 게 더 많다고 얘기해'''라는 발언에서 엿볼 수 있듯이 [[래디컬 페미니즘]]과는 거리를 두고 있다. 다만 여기서 [[기생]]은 [[조선시대]]의 예인으로서의 기생을 지칭하는 것일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