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르세폴리스(만화) (문단 편집) == 기타 == 일부에서 [[쥐: 한 생존자의 이야기|쥐]], [[팔레스타인(만화)|팔레스타인]]과 함께 세계 3대 르포 만화로 꼽는 만화이기도 하다. 영화는 판화를 연상시키는 절제된 흑백 화풍이 이란의 억압적인 신정체제의 배경과 잘 어울린다. 부드럽고 현실적이면서도 환상적인 연출이 특징이며, 흥행이나 비평도 좋았고 이란에서 조차 일부분 삭제를 하는 조건으로 개봉이 허가되었다. 다만 [[미국]]에선 [[아카데미 시상식|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 후보로 오르면서, 이란을 비난하고자 하던 [[조지 W. 부시]] 당시 정권을 위한 의도가 아니냐는 말도 나왔다. 때문에 원작자나 프랑스인 감독도 그런 정치성으로 상을 준다고 하면 거부하겠다고 불쾌하게 여겼다.[* 수상은 [[라따뚜이(애니메이션)|라따뚜이]]가 했다.] [[파일:external/img6.uploadhouse.com/22422916d1564cc2c7dfd00c727360f48e670b24.jpg]] 한국 웹에서는 내용이나 배경과는 상관없이 이게 명대사로 꼽혔다.[* 마르잔이 유럽에서 돌아 온 뒤 밖으로 나가지 않자, 그녀의 어머니인 타지에게 밖에 나가서 사람과 교류하라며 마지에게 타박하는 장면이다. 그러자 마르잔은 다들 짜증난다며 거절한다.] 작가가 이 작품을 쓰게 된 이유는 이란하면 사람들이 떠올리는 극단주의자, 테러, 억압등 안좋은 이미지가 생산 되는 것에 개탄감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한다. 샤 집권기에는 분명히 모든 민중들이 하나 되어 샤 타도를 외치지만 이후에 권력의 공백을 메꾸게 되는 호메이니 집권기에는 민중들이 분열을 일으키고 서로간의 불신과 감시 체제를 심어놓으며 자신들의 집권에 유리하게 유도한다. 국내 지상파에서도 한 번 방영된 적이 있는데, 2011년 11월 11일 [[EBS]] 금요극장을 통해 자막으로 방영되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페르세폴리스, version=93, paragraph=2)] [[분류:2000년 만화]][[분류:프랑스-벨기에 만화]][[분류:프랑스 애니메이션/목록]][[분류:2007년 애니메이션 영화]][[분류:프랑스의 애니메이션 영화]][[분류:만화 원작 애니메이션 영화]][[분류:칸 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