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퍼즐앤드래곤/비판 (문단 편집) === 콜라보레이션 관련 === [[콜라보레이션]] 항목에서도 알 수 있듯, 서로가 제휴를 맺어 콜라보레이션을 내놓는 것은 서로에게 윈윈 전략이 될 수 있는 좋은 상업적인 전략이다. 군마 현의 야망처럼 콜라보레이션을 맺어 서로가 대박을 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ECO나 라그나로크 온라인, 발차기공주 돌격대처럼 겅호에서 만든/서비스하는 다른 게임들이나, 한국을 비롯한 해외에도 인지도가 높은 신세기 에반게리온이나 배트맨 등은 콜라보레이션을 하면 충분한 이득을 노릴 수 있는 것은 물론 팬층에게도 어필하기 쉽기 때문에 충분히 들여올 수 있다. 문제는 위에서 언급한 신라만상이나 빅쿠리맨과 같이 한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인지도가 매우 낮거나 정발이 되지 않은 계열과 콜라보를 맺는 경우. 이 경우에는 일본에서는 인지도가 높아 호응도가 좋을 지 몰라도, 한국를 비롯한 해외에는 인지도가 매우 낮아 해당 콜라보가 들어올 가능성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해당 콜라보레이션을 들여오기 위해서는 인지도를 높이고 담당 작가/출판사와 계약을 맺어야 하는데 유통사인 네오사이언에서 그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는 그저 손만 빨고 있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해당 콜라보가 해외에 들어오지 못해 스킬업 등에 제한이 생긴다. 군마 현의 야망/타카오카 시/아사쿠사 삼바 카니발/BEAMS의 경우는 별다른 개런티 요구가 필요없었고 지역 이벤트인 등 저작권 문제 등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웠기에 그래도 한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등장이 가능했던 것이지, 신라만상은 아예 한국에 정발되지도 않았으며 빅쿠리맨도 한국에서 절판된 지 오래다. 파이널 판타지 크리스탈 디펜더즈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인지도도 매우 낮다. 드래곤볼의 경우에는 판권이 통합되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에 못들여오는거 아니냐는 얘기가 있지만 판권이 통합된 북미에서도 들여오지 않고 있다. 때문에 한국을 비롯한 해외 유저들은 일본 유저들 콜라보레이션 차별하냐면서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2014년 10월에, 한국과 북미에 등장이 요원했던 신라만상 콜라보가 드디어 들어오게 되면서 '퍼블리셔 네오사이언의 문제라기보다는 겅호가 해외 유저들을 차별하는 것이 유력하다'는 쪽으로 의견이 기울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네오사이언이 가진 권한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 번 열린 콜라보가 이후 판권 문제로 재계약이 불가능할 경우, '''그 콜라보레이션이 두 번 다시 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는데,''' 드래곤즈 도그마가 대표적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새로운 스킬업 몬스터를 다시 만들어야 하는데, 또 콜라보 몬스터로 이어질 악순환이 될 가능성도 있다. 이 문제를 제작진도 어느 정도 인지했는지 일부 몬스터들의 새로운 진화형이나 지옥급 진화 소재 몬스터의 스킬업 가능 몬스터 로테이션을 돌리는 것으로 어느 정도 해결하기는 했지만, 전용 머신으로 등장하는 몬스터들 또한 갈수록 늘어가고 있어서 이 점은 전 세계 유저들이 한 입을 모아 지적하는 문제. [[http://www.thisisgame.com/pad/tboard/?board=859&n=378159|관련 글]] 다만 확정스킬업 몬스터를 ~~엄청 노력하면~~ 구할 수 있게 됨으로써 저런 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되었다. 퍼드는 기본적으로 앙케트든 용던전이든 로테이션 던전이 한 번 지나가면 다음에 또 올 때까지 기약 없이 기다려야 하는 구조고, 콜라보는 그 기간이 많이 길 뿐이며, 정말 다시 열리기 힘들 것 같은데도 스킬업 몬스터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동일한 스킬을 가진 몬스터를 콜라보몹으로, 혹은 일반몹으로 새로 만들면 그만이다. 이미 그런 식으로 새로 만들어진 몬스터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헬로키티 콜라보와 과일룡을 대체하는 신 몬스터군 실드 나이트.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몬스터가 스킬업 걱정 없이 파밍만 하면 되는 구조를 바란다면 던전 공개기간을 한정시킨 의미도 확정스킬업 몬스터의 희소성과 존재의의도 사라질 테니 현재의 균형이 아주 나쁘다고만 볼 수는 없다. 그래서 그런지 드래곤볼 3차를 기점으로 기존 몬스터 스작몹은 최대한 자제하고 콜라보 던전은 콜라보 몬스터의 스작던전으로 바뀌고 있다. 만화 콜라보류는 주로 [[드래곤볼]]이나 [[세인트 세이야]]같이 과거 추억의 만화류를 주로 콜라보하기 때문에 일본 젊은층들이 [[원나블]]계열이나 [[라이트 노벨]]처럼 최신 만화류도 콜라보 해달라는 요구도 많다. [[http://thisisgame.com/pad/tboard/?board=21&n=691635|2016년 2월, 블리치와의 콜라보가 확정됐다!]] 어째서인지 콜라보레이션 전용 에그에서 나오는 금알 몬스터들은 주인공보다 '''서브 캐릭터'''들이 성능상 강력하게 나오는게 전통이 되었다.[* [[에반게리온]] 콜라보의 [[카츠라기 미사토]], [[헌터×헌터]] 콜라보의 [[키르아 조르딕]], [[헬로 키티]] 콜라보의 폼폼푸린, [[드래곤볼]] 콜라보의 '''[[베지터]]''', [[세인트 세이야]] 콜라보의 [[키도 사오리]], [[북두의 권]] 콜라보의 [[라오우]]와 [[토키(북두의 권)|토키]] 등이 강력하다.] 하지만 2015년 들어 드래곤볼의 초 베지트와 궁극진화 손오공, 파이널 판타지의 클라우드 등 강력한 주인공 몬스터가 나오기 시작했다. 한국판에선 데이터를 약간 손 보면 몬스터 도감 코너의 ?표 처리된(=아직 보거나 획득한 적이 없는) 부분에 들어갈 수 있는데 일부 콜라보의 경우 아직 안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기술명 번역이 다 된 상태이다.[[http://www.thisisgame.com/pad/tboard/?board=25&sf=subject&sw=%EB%8F%84%EA%B0%90&n=534680|#]] 링크에 있는 태고의 달인처럼 결국은 들어오는 사례도 있으니 끝까지 기다려보자. 그런데 에반게리온과 배트맨 몬스터의 상향이 애매하게 나오자 위에 해외유저 차별 문제와 맞물려서 일본 전용 콜라보는 엄청 좋게 해주고 글로벌 콜라보는 성능을 애매하게 하는 거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참고로 홍콩판은 위에서 설명했듯이 일본과 업데이트 속도를 비슷하게 맞추는 대신 '''콜라보가 아예 안 들어왔었다.''' 그러나 2015년 11월부터 파이널판타지 콜라보를 시행하면서 전통이 깨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