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퍼즐앤드래곤 (문단 편집) == 여러 이야기 == 이 작품의 전대미문의 성공으로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소프트뱅크]][* 겅호의 모회사]는 '''[[닌텐도]]'''를 뛰어넘는 매출을 세웠으며, 일본 상반기 판매 물품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기록은 아직까지 모바일 게임 매출 부문 역대 1위이다. 그리고 11월 28일날 전세계 60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섰다![* 스마트폰 어플7종은 7000만 다운로드를 넘겼다.''')] 세풍문에 의하면 [[파칭코]]의 인기를 능가하는 정도라고. 게임 음악만을 전문으로 연주하는 교향 오케스트라인 '[[http://jbp.or.jp/|일본 BGM 필 오케스트라]]'에서 이 게임의 BGM 일부를 10월 11일자 연주곡으로 발탁했다. 2013년 9월 7일 한국에서 첫 유저 간담회를 열었는데, 행사 도중에 '''[[홍진호]]'''가 깜짝 등장하여 의외로 괜찮은 실력을 보여주었다. 공지에는 홍진호가 온다는 사실이 기재되어 있지 않았기에 유저들이 받은 충격은 여러가지 의미로 굉장했다. 상당한 퍼즐앤드래곤 팬이라고 한다. 지니어스 게임에 같이 출연한 [[김풍]]이 게임을 가르쳐준 후 푹 빠졌다고 한다. 일본에서 아테나의 성능이 쓰레기라면서 상향을 해 달라고 메인 프로듀서에게 건의를 넣은 유저가 있었던 모양으로, 이에 프로듀서는 '인터넷의 의견이야 그렇지만, 실제로는 꽤나 사용 빈도가 높다. '''단순 인터넷의 의견뿐만이 아니라 실제 사용 빈도도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남겼다. 참고로 일본판과 한국판/북미판의 마법석 가격이 다르다. 일본판의 경우 1세트라고 불리는 85개가 5천엔으로 원화로 하면 4만 1천원 정도인데(엔저효과로 이 차이는 더욱 커졌다. 2015년 4월 28일 기준) 한국판의 경우 동일 개수가 6만 4천원이다. 과거 일본판은 법석 가격 인하 및 엔화의 가치가 높을 때 환율이 적용되어서 그런데 덕분에 국내 유저들에겐 언제나 까이는 부분. 덕분에 안드로이드 유저들은 약간 경로를 우회해서 일본판 가격으로 마법석을 결재하는 일이 꽤 있었는데 2/25일에 그걸 막아버림으로서 가뜩이나 컨덴츠 업데이트 속도 때문에 나쁜 민심에 결정타를 가했다. [[바운드몬스터즈]]가 퍼즐앤드래곤의 아류작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http://www.thisisgame.com/pad/tboard/?board=25&n=93591|#]]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그대로 배꼈으니 거의 확정사항. 다만 국내에서 바운드몬스터즈를 서비스한 [[넥슨]]이 서비스를 종료하여 비교는 의미가 없어졌다. [[https://twitter.com/samansa_pad/status/613007196821913602|2015년 6월 23일 999랭크를 달성한 유저가 나왔다.]] [* 세계랭크 1위자리의 변천사: 갑식스(956랭크 현재 행방불명)-nuts(약 959랭크)-inu3(982랭크)-さまんさ('''999랭크''')] 기본 스토리가 '''[[전설]]의 [[드래곤]]을 찾는 모험'''이라는, 한줄짜리의 심플한 스토리이기 때문에 유저들의 [[2차 창작]]에서 표현되는 바가 각각 다르기도 하다. 보통 전설의 드래곤은 [[제로그]]라는게 정설. 2015년 들어서는 악마들에 조금이나마 오리지널 스토리가 존재하는데 환마들과 용계사들 사이에 대립 관계가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에는 수라의 환계 3의 최종보스인 헥사제온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 2014년에 [[동방 프로젝트]]와 결합한 2차 창작 게임인 [[퍼즐 앤 환상향]]이 출시 되었다.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5권에서 [[카토 메구미]]가 플레이 하고 있는 게임이다. ~~메이저 게임은 오타쿠 게임이라고 못한다는 까임은 덤~~ 어느샌가 레벨이 높아져 처절한 콤보를 날리는 모습이 나온다. 일본의 국민 아이돌 그룹인 [[아라시(아이돌)|아라시]]의 멤버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파즈도라를 매우 좋아하며, 매우 잘 한다. 그냥 잘 하는 정도가 아니라 2019년 기준으로 '''랭킹 상위 1%'''에 당당히 자리잡고 있다. 평소 돈을 안 쓰기로 유명한 니노미야가 파즈도라에는 현질을 과감하게 할 정도. 녹화 쉬는시간에는 주야장천 파즈도라만 하고 있으며, 이틀 내내 파즈도라만 한 적도 있다고. 결국 아라시 전체가 출연하는 파즈도라 CM까지 따내는데 성공했고, 아라시 내의 '일 따온 사람이 센터'라는 규칙에 따라 본인이 센터에 자리잡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