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퍼니또 (문단 편집) ==== 산달폰 ==== [[파일:아즈로크산달폰.png]] 태양의 마법사. 아즈로크에서 모종의 사건으로 인간계로 추방된 후,[* 과거 멜로몬트 산 정상에 산달폰이 생명의 불꽃을 가지고 가던 도중에 어린 아즈론이 벨라토리오 호수에 빠진 것을 보고 구해줬는데 그만 옮기던 생명의 불꽃을 꺼트리고 말았다. 이게 이유가 되어 추방당한 것.] 제이풍의 팝콘 가게에 얹혀 살면서 제이풍과 시유별에게 마법무술을 가르쳤다.[* 에피소드 중간에는 목숨이 걸린 위험한 수련이랍시고 제이풍의 머리를 '''100톤'''이 넘는 망치로 때렸다. 당연히 제이풍의 머리에는 산만한 혹이 생겨 쓰러졌고 옆에서 지켜보던 시유별이 경악하며 제이풍이 위험한 거지 왜 할아버지가 위험하냐고 하자 반론이랍시고 내놓은 말이 '''100톤이 넘는 망치로 때리는 데 목숨이 위험하다고''' 말하자 듣던 시유별은 손으로 가슴을 치며 할아버지 때문에 못 산다며 답답해한다.][* 사실 이것말고도 처음 산달폰이 인간계로 추방되었을 당시에도 떨어지면서 제이풍의 머리에 박치기한 전적도 있다.][* 여담이지만 신암행어사에서도 제이풍의 수난이 끊이질 않는데, 한자몬스터들이 외계인들을 속여서 마을을 장악해 배급을 실시하고 제이풍이 조사하러 오자 기다렸다는 듯 기습해 기절시켜 감옥에 가둬버린다. 나중의 일이지만 월령(사타넬이 들고 있는 지팡이)이 제이풍에 의해 패주하는 사타넬을 위해 "안돼"라고 외치며 온 힘을 다해 제이풍의 '''엉덩이'''를 가격해버리고 제이풍은 고통에 엉덩이를 부여잡고 몸부림을 치느라 사타넬을 놓쳐버린다. 이에 무례한 지팡이를 봤나라며 화를 낸다. 월령은 사타넬에게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 제이풍과 격전을 벌인다.] 이후 사타넬의 아즈로크 침공으로다시 복귀한다. 본모습은 고양이이며 고양이답게 깔끔타는 성격인데 본래엔 자기 마법 주문이 기억나지 않아 본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했지만 우연히 아주 어렸을 적에 처음으로 마법을 썼던 때를 생각해내었는데 그때 마법주문을 기억해냈다.[* 마법 주문은 샨머가콩 물한방가.] 이름의 유래는 유대교 전설에 나오는 천사 [[산달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