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팻바이크 (문단 편집) == 브랜드 == [[파일:surly-moonlander-bike-1200x800.jpg|width=800]] *[[설리(자전거)|설리]] - 팻바이크 보급의 선구자격으로 신뢰도가 높으며, 투어링으로 유명한 제조사 답게 부가 액세서리 장착도 편리한 편이다. 타이어도 판매한다. 주요 모델로는 '퍽슬리(Pugsley)'와 '문랜더(Moonlander)', '웬즈데이(Wednesday)', 플래그십 모델인 '아이스크림 트럭(Ice cream truck)'이 있다. 프레임은 설리의 전통 그대로 전 모델 다 [[크로몰리]] 프레임. 사진은 마지막 오프셋 프레임 모델인 문랜더. [[파일:salsa-beargrease-2021.png|width=800]] *살사 - 설리와 모회사가 같으며 북미 여행용 자전거 시장에서 투탑으로 치는 브랜드. 설리가 크로몰리와 26인치 바퀴만을 고집한다면 살사는 [[카본]]/ [[알루미늄]] 프레임에 27.5인치 휠, 조금 더 고급 부품을 사용한다. 물론 가격도 그만큼 더 비싸다. 사진은 화려한 컬러링이 돋보이는 살사의 팻바이크 '비어그리스' 21년식. [[파일:canyon-dude-2021.jpg|width=800]] *[[캐니언]] - M사이즈 기준 완차 12.1kg(!)의 카본 팻바이크인 '듀드(dude)'를 제작하고 있다. 가격은 하늘을 찌르지만 캐니언의 도매상을 거치지 않고 고객들에게 직접 배송해주는 시스템 때문에 재고가 있다면 나름 빠르게 받을 수 있는 것은 장점. 사진은 스램의 GX 이글 구동계를 사용한 '듀드' 21년식 [[파일:fatboy-comp-carbon.png|width=800]] *[[스페셜라이즈드]] - 예전에는 타이어 이름으로 쓰던 팻보이를 자전거 이름으로도 사용한다. 카본 모델과 알루미늄 모델이 존재하는데 이 모델에 장착되는 타이어 모델의 이름은 팻보이가 아니다. 알루미늄 프레임과 카본 포크를 사용한 기본 모델인 '팻보이'와, 락샥 블루토 프레임에 광폭 타이어를 더한 '팻보이 프로', 카본으로 구성된 '팻보이 콤프 카본', 고급 재질의 카본으로 만들어진 플래그십 모델 '팻보이 엑스퍼트 카본'이 있다. 현재는 팻바이크 생산을 하지 않고 있다. [[파일:anvil-fatgear.jpg|width=800]] *언빌 바이크 -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팻바이크 전문점을 표방하는 자전거 전문 샵이 만든 자체 브랜드이다. 주요 모델로는 크로몰리 프레임의 '팻기어 알파'와 카본 프레임의 '팻기어 찰리', 티타늄 프레임의 '팻기어 탱고'가 있다. 현재는 모두 단종. [[파일:urano2021.jpg|width=800]] *에이모션 - '우라노(Urano)'라는 이름의, 스펙상 꽤 본격적인 팻바이크를 판매하고 있다. 구 모델들이 모두 단종되고 한동안 신모델을 내지 않아 자전거 사업부가 정리되었다고 하였지만, 2021년 신모델을 출시하면 명맥을 이어나감을 보여주었다. 사진은 2021년 최신 모델인 '우라노 X12' [[파일:domas-pitbull-2019.jpg|width=800]] *도마스 - 중저가형 입문형 팻바이크 '핏불'과 '핏불 프로'를 생산한다. 차이점은 프로 모델엔 샥이 달려있고 유압 브레이크, 구동계가 아주 약간 상급인 정도. 본격적인 상급 브랜드와는 차이가 나지만 국내에서 가장 쉽게 구하고 접할 수 있는 브랜드. 사진은 특유의 노란색 컬러가 특징인 '핏불' 19년식. [[파일:alton-novatus21.jpg|width=800]] *알톤 - 초기 실험적으로 도시형 7단 팻바이크를 내놨다가 점차 높은 스펙의 모델도 내놓고 있고 E 팻바이크도 내놓고 있다. E 팻바이크를 제외한 일반 팻바이크 완성차 모델은 두가지로 저가형으로 서스펜션이 없는 모델이 있으며 상위모델로 서스펜션이 있는 모델이 있다.[* 알루미늄 프레임에 서스펜션이 달린 모델이 40~60만원선 서스펜션이 없는 모델이 30~40선으로 가성비가 가장 좋은편이다. 외양 때문에 구매하였다가 주행특성에 고통을 겪고 팔거나 크기 때문에 이사문제로 파는 사람이 많아 중고 물량이 많은편이다. 대략 서스펜션이 달린 상위모델이 중고가가 30만원선에 이하에 형성되어있다. 이보다 저렴한것은 서스펜션이 달려있는 더 저렴한 모델로 다른회사의 중국산 제품이 있으며 30만원선이긴 하나 프레임이 강철제니 구매시 참고바람] 국내 한정으로라면 나름 초기 보급의 지분이 있는 회사로 모델의 질이 나쁘진 않으며 가격대비 성능비가 좋은편. 인피자 엘파소라는 모델이 있는데 가격대는 보통 30후반에서 90초반이다. 가격대에 비해서 가성비가 좋다고 하는데 이유 중 하나는 브레이크가 유압브레이크다! 기어도 평지 타는 데 문제 없는 앞3 뒤9이다. 알루미늄 프레임과 크로몰리 프레임 2종류가 있으니 인터넷 뒤적거리다보면 좋은 물건을 찾을 수 있을것이다. 그런데 인피자 엘파소는 산악 인증을 받지 않아 [[유사 MTB]]처럼 산악에서 탈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사진은 '노바투스 21' *첼로 - 비교적 저렴한 알루미늄 모델을 생산한다. *랩터 - 뒷바퀴 구동형 E 바이크 제조사이다. 팻바이크 모델도 생산한다. *후지 - 알루미늄 프레임의 중저가형 팻바이크 '웬디고(Wendygo)'가 수입되고 있다. *삼천리 - 알루미늄 프레임의 중저가형 팻바이크 '허리케인(hurricane)'을 제작하고 있다. *스마트 - 스틸 프레임과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한 중저가형 팻바이크 '팻엠엑스'를 제작하고 있다. *자이언트 - 2019년, YUKON이라는 첫 팻바이크를 선보이며 팻바이크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모델명은 YUKON1,2. 모두 알루미늄 프레임에 타이어의 크기는 27.5 × 4.5인치에 튜브리스. 한국에는 소개되지 않았으며 해외직구를 해야한다. 처음 만드는 팻바이크라 그런지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자이언트 특유의 가성비가 장점. * 스캇 - 서스펜션이 달려있는 팻바이크 빅ED를 생산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