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팰렁스 (문단 편집) == 각종 매체의 팰렁스 == [[노바 1492]]에 탑형 무기로 등장하는 팔랑스가 이 기총의 이름을 딴 것이다. 꽤나 쓸만한 무기였는데 어느 순간 대공공격이 안 되게 패치되면서 지상전용 무기가 되었다. [[배틀필드 2]]에서는 에식스급 상륙함에 2기 탑재되어있다. 그래봐야 다들 스탠다드 미사일만 쏘고 발칸은 거들 뿐이지만. 그런데 수동으로 조준하고 쏴야한다...어라? 하지만 침투하는 적 장갑차와 보트를 상대로는 매우 유용하다. 가끔씩 정신나간 적 헬기가 오거나 아군 장비가 탈취당할 때도 쓸모있다. 참고로 대함 미사일이 없으니 미사일 격추는 못 하고 [[SM-2|스탠더드 미사일]]은 목표를 상실할 시 아군기를 추적하기도 하는 난감한 탑승물이다. 그래도 스폰킬을 막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건이니 적기가 공습해올 것 같으면 무조건 타야한다. 비행장 같은 데 깔려있는 스팅어 따위보단 훨씬 좋고 적기의 기총과 팰렁스의 발칸이 서로를 공격하는 치킨 게임도 어느 정도 가능한 체력이 있다. 하지만 잉여가 잡으면 팀킬과 아군 장비파괴의 일등공신. 옆에 보급품을 깔아주면 미사일이 무한보급되므로 방어에 꽤나 도움이 되니 센스있는 지휘관의 필수 테크닉. 하지만 결과적으로 상륙함에 실린 F-35B가 너무 잉여라서 의미가 없다. 바이퍼만 믿을 뿐. [[배틀필드 3]]에서 미군 진영의 대공포로 장비되어 있다. 하지만 달랑 기관포뿐이라 고속으로 움직이는 전투기에게는 명중률은 그다지 높지 않다. 심지어 본영에는 머무르기가 힘들기 때문에 헬기도 잘 오지 않는 편. 덕분에 탑승하는 사람은 그다지 없다. 대공기관포 1문보단 시차를 두고 발사되는 스팅어 맨패즈 3발이 더 무섭다.(...) 다만 노샤르 운하 맵에서는 아군이 못해서 상륙지점까지 털려먹히면 재상륙을 할 때 지원사격을 해줄 수는 있다. 다만 사살은 거의 불가능하며 잘해야 제압을 걸어주는 정도이다. [[배틀필드 4]]에서 또 미군의 대공포로 장비되어 있다. 전작과 달리 수동으로 조종은 못 하고 드디어 현실처럼 자동으로 적기를 추적해서 쏜다. 일단 컴퓨터가 계산해서 쏘고 데미지도 무지막지하게 들어가므로 잉여였던 전작에 비해 본진을 철벽 방어하는 장비이다. 한 가지 단점이라면 스팟이 찍힌 적만 공격하기 때문에 스팟이 안 찍히면 그냥 무시한다.(...) 그리고 사살 처리가 아니라 [[KIA(동음이의어)#s-2|'''전사''']][* 자살이나 추락사, 익사 등이 전사로 처리되는 것들. 즉 자신을 죽인 게 플레이어가 아닐 때 전사 처리된다.] 처리 되기 때문에 적 입장에선 전투기 몰고 가다가 갑자기 뭐에 죽었는지도 모르고 증발(...)하게되는 것이다. 일부 공중장비 고수들은 최후의 수단으로 적기를 본진으로 끌고와서 대공포로 따돌리는 수법을 자주 쓴다.[* 뉴비들이나 공중장비를 별로 못잡아본 유저들은 뭣도 모르고 적 본진에 돌진하다가 '''전사'''가 뜨는 풍경을 자주 감상한다. --그걸 핵이라고 오해하는 늅들도 몇 있다.--] 만약 자기 본진에 와서 스폰킬을 하는 헬기나 F-35B가 있다면 살며시 스팟을 찍어주자. '''증발'''한다.--대부분은 !report 를 하겠지-- 영화 [[언더시즈]]에서는 미주리함을 점령한 테러리스트 일당이 자신들을 추적하러 온 [[F/A-18]]을 공격하는데 사용한다. [[CIWS]]가 반드시 대함미사일 추적, 격파에만 사용되는 게 아니라 일반적인 대공포 역할도 수행하는 점을 보여주는 장면. 이 테러리스트들과 두목 토미 리 존스 옹은 불과 몇시간 뒤 [[Mark 7 16인치 50구경장 함포|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한국 속담을 배우게 되는데. [[배틀쉽(영화)|배틀쉽]]에서는 외계인의 주 공격수단이 [[유탄]]을 곡사포 비스무리한 것으로 쏘는 것이기 때문에 자주 나온다. 초반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에 장착되어 외계 함정에서 발사한 유탄들을 막아내지만 꼭 마지막 한두 발은 놓치는데 하필 그 한두 발을 함장이 있는 곳이나 VLS에 맞아 치명타를 입는다. 나중에 외계인이 아예 작정하고 유탄으로 탄막을 만들어 쐈을 때는 그저 묵념. 그래도 야간에 벌어진 전투에선 미처 피하지 못한 유탄을 요격해내는 활약을 한다. 또 잘 보이지는 않지만 미주리함에 장착된 것이 마지막 전투장면에 나온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의 싱글플레이 미션 중 가상의 항공모함 버락 오바마호에서 싸우는 미션이 있는데, 이때 갑판 위 팰렁스가 윙팩으로 강습하는 코르디스 디에 소속 용병들을 향해 마구 총알을 퍼붓는 걸 볼 수 있다. 타임슬립 애니메이션 [[지팡구]]에서 [[공고급 구축함]]에 장착된 팰렁스가 선체를 향해 급강하 돌격하는 [[SBD 돈틀리스]]를 끝내 막지 못하는 장면이 나온다. [[대함 미사일]]의 주요 회피기동 중 하나인 팝업 기동을 생각해보면 이렇게 오는 미사일은 충분히 팰렁스의 방공망을 뚫을 수 있지만... 표적이 뭐든 간에 찢어버리는 20mm 발칸의 화력을 생각해보면 말도 안 되는 장면.[* 이건 작품 전개를 위해 팰렁스를 매우 크게 너프시킨 것이다. 현대 CIWS는 화망을 만들어 적을 잡는 게 아니라 경로를 계산하여 최단시간 내에 '''저격'''해 격추시키는 물건에 가깝다. 2km가 넘는 거리에서 표적을 획득하고, '''돈틀리스보다 훨씬 작고, 훨씬 빠른 미사일'''을 요격하는 팰렁스가 미사일과 비교하면 한없이 느려터진 돈틀리스를 격추하지 못한다는 것이 오히려 말이 안 되는 것이다. 차라리 요격에는 성공했지만 추락하는 항공기가 배에 부딪히는 것을 막지 못했다는 것이 더 그럴 듯하다. 그도 아니라면 한꺼번에 두 자릿수 이상의 돈틀리스가 달려들어서 요격이 따라잡지를 못하거나.] [[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77e644afjw1dou2ubp9ehj%255B1%255D.jpg]] ~~[[엘리자베스(은혼)|출장 왔습니다.]]~~ [[워게임: 레드 드래곤]]에서도 등장. 블루포 해군의 근접방공체계를 담당하고 있다. 단독으로는 레드포 해군 것보다 약한 듯하나 두세 척씩 다니면 대부분의 미사일을 요격해내는 철벽의 방공망이 완성된다. 물론 미사일이 한꺼번에 두 자릿수로 들어오면 답이 없다. [[유랑지구2]]에선 달 파편이 지구로 떨어지는 장면에서 등장한다. [[모던 워쉽]]에서 2티어 방공으로 등장....하는데 평가가 2티어 방공들 중 최하위를 다투는 저성능 방공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