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팬텀(포켓몬스터) (문단 편집) === 8세대 ([[거다이맥스]]) === [include(틀:포켓몬스터/거다이맥스)] 메가진화가 사라진 대신 [[다이맥스#s-5|거다이맥스]]를 받았다. 거다이맥스의 모습이 메가진화 모습과 흡사한데[* [[모래꿍]]과 비슷하다는 평도 있다.], 땅(그림자)에 박혀있다는 점과[* 그래서 거다이맥스를 발동하면 유일하게 땅에서 솟아나오는 포켓몬이다.] 뒷 꼬리가 삐죽 튀어나온 점이 유사하다. 또한 고스트 타입의 전용 거다이맥스 기술 '''[[거다이환영]]'''의 부가효과도 상대의 교체를 막는다는 점에서 메가팬텀의 특성 그림자밟기와 효과가 유사하다. 본편에서도 고스트 타입 관장 어니언이 거다이맥스 팬텀에게 거다이환영을 지시할 때 그림자밟기를 언급해준다. 기술 면에서도 큰 혜택을 받았는데, [[나쁜음모]]와 특전기로만 쓸 수 있었던 [[오물웨이브]]가 추가되어 자체적인 화력 증강이 가능해졌다. 주로 써먹던 기띠 + 길동무 콤보가 다이맥스한 포켓몬에게 막히면서 채용률이 확 줄었다. 사기 포켓몬들이 참전할 수 없게 된 시즌 10부터는 채용률이 높아져 자주 보이며 사용률 6위까지 올라왔다. 주된 형태는 기띠를 달고 선봉으로 나와 [[최면술(포켓몬스터)|최면술]]을 갈겨 재우고 두들겨패는 형태. 높은 스피드를 바탕으로 두 번 시도한다 쳤을 때 명중률이 84%로 꽤 높지만 안정적인 편은 아니다. 대비를 하지 않아 최면술에 당하게 되면 한마리는 무조건 주고 시작한다고 보면 되니 대비가 필요하다. [[얼어붙은바람]]으로 다이맥스 포켓몬의 다이제트를 무력화 시키는 전법도 있는데 이 전법이 현재 메이저한 포켓몬인 파치래곤에게 강하다는 것이 발견되어 간간이 보이며 이 전법에 버티기를 넣어 다이맥스 턴을 끄는 방식도 존재한다. 자속 주력기인 오물웨이브 외에 도깨비불+병상첨병 조합이나 섀도볼이 들어가며 대타출동도 채용하는 경우가 있어 도구가 기띠로 사실상 고정됨에도 불구하고 운용 형태가 다양하다. 현재 사용률이 높은 포켓몬들 대부분이 팬텀보다 느리기 때문에 나쁜음모를 쓴 뒤 깡화력으로 스윕하는 형태도 보이는 중. 왕관의 설원 발매 이후 종족값으로는 거의 상위호환에 가까운 고스트 타입 포켓몬 [[레이스포스]]가 추가되어 관짝에 처박힐 뻔했으나, 다행히 레이스포스는 공격기, 보조기 폭이 모두 심하게 좁아서 팬텀의 입지를 위협할 수준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