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패스트푸드 (문단 편집) == 장단점 == [[http://ppss.kr/archives/36584|패스트푸드라 살찐다?]] 실제 패스트푸드 음식들의 문제점도 그렇지만 그에 더해서 패스트푸드의 이미지로 인한 [[언론]]의 [[설레발]] 심한 부분이 있다 보니, '아무튼 xx에 안 좋다'. '저급한 음식이다'. '푸대접용 음식' 등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선진국]]의 상류 사회에서는 상당히 곱지 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음식이기도 하다.[* 근데 상류 사회뿐 아니라 중산층도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그냥 이미지가 안좋다.] [[정크푸드]]의 이미지 때문에 스스로 잘 소비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에 패스트푸드 점포가 들어오게 되면 그만큼 저소득층이 많이 들어올 여지가 생긴다는 이유로 [[혐오]]하는 편. 하지만 [[미국]]의 경우 정작 저소득층은 패스트푸드 점포보다는 [[월마트]]의 입점과 관련이 있다는 설도 있다. 저소득층 입장에서는 패스트푸드 음식의 가격조차 부담이고 월마트에선 식료품에 한해 푸드 스탬프 사용이 가능하며, 고용계층 또한 저소득층에 의존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밑에 폴 레이 교수의 연구 참고. 일단 장점을 논하자면, '''편의성'''이라는 측면에서 상당히 좋다. 대부분의 상점/음식점에서 [[Wi-Fi|와이파이]]나 [[화장실]] 등을 유료로 제공하는 지역에서도 패스트푸드점은 무료로 개방해주는 경우가 많다. 더운 나라 같은 경우에는 냉방도 해주니 알뜰한 여행자들의 소중한 쉼터이기도 하다. 또한 '''맛의 통일성'''이라는 면에서 세계 어디서나 맛이 비슷하기 때문에 현지식에 질리거나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에도 좋은 편이다.[* 다만 패스트푸드도 무슨 [[냉동식품]]이 아닌 이상 점포마다 맛의 차이는 있다.] 이러한 점에서는 [[스타벅스]] 같은 곳도 유사한 편. [[미국]]에서는 [[자동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음식을 주문하면 바로 건네주는 곳도 영화에서 자주 언급된다. 이런 방식으로 파는 곳을 [[드라이브 스루]](Drive-thru)라 하는데, [[한국]]에도 이런 곳이 꽤 있다. 단점으로, 패스트푸드가 영양학적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는 대개 패스트푸드 그 자체의 특징보다는 패스트푸드에 '''[[기름]]'''지고 튀긴 것이 많다는 것, '''[[단맛]]과 [[짠맛]]'''을 강조한게 많다는 것에 기인한다. 또한 구성[* 예로 [[콜라]]와 [[감자튀김]], [[햄버거]]의 조합을 들 수 있다. 햄버거같은 경우는 단독으로는 꽤나 균형잡힌 식품이다. 하지만 [[지방(화학)|지방]]+[[탄수화물]] 덩어리인 감자튀김과 콜라가 조합되니 건강에 나빠지는 것. 게다가 이미 햄버거의 [[소스]]에도 당분과 염분이 많은데 감자튀김과 콜라로 과다섭취함은 물론이다.] 에서 기인하기도 한다. '''언론의 이미지를 떠나서''' 어쩌다 먹으면 몰라도 매일매일 패스트푸드를 먹는 것은 '건강한 식생활'과는 거리가 있다. 또 다른 것은 방부제이다. 방부제가 많이 들어간 음식이야말로 완전 독성이다. 게다가 안 보이기까지 하니, 완전히 문제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하나 주의해야 할 것은 [[정크푸드]]와 패스트푸드는 다르다는 것이다. 물론 겹치는 음식도 많지만 같은 개념은 아니기 때문에 장단점을 다룰 때 주의할 필요가 있다. 전통식 [[슬로 푸드]]임에도 영양학적으로 정크푸드에 속하는 음식도 많고, 그게 아니더라도 예를 들어 [[피자]]는 만드는 입장이건 받아먹는 입장이건 패스트푸드라고 부르기 어려울 정도로 오래 걸리지만 일반적으로는 영양을 보면 정크푸드에 가깝다. 반대로 빠르게 완성되거나 미리 만들어두는 [[김밥]]은 분명 패스트푸드의 정의에 맞지만 보통 속재료에 영양이 잘 맞춰져 있으므로 정크푸드라 부르기는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