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패션(소설) (문단 편집) == 상세 == >''' '태이. 나는 지금 말이야, 그렇게 고생을 한 너를 위해 한 가지 조언을 해 주려고 하는 참이란 말이지. 너를 위해 아주 중요한.' ''' > >''' '잡히지 마라.' ''' 위 대사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집착공과 도망수의 짜릿한 케미를 엿볼 수 있는 소설. 작품 주요 키워드는 '''#현대물 #배틀연애 #시리어스물 #사건물 #군부물'''. 공수 키워드는 '''#강공 #집착공 #광공 #절륜공 #강수 #탑이었수 #무심수 #도망수 #호구수'''[* 말이 호구수지, 정말로 멍청한 행동을 한다거나 호구잡히는 캐릭터는 아니다. 애초에 들어가게 된 UNHRDO도 각 나라에서 손꼽히는 유능한 엘리트만이 들어갈 수 있는 집단이다. 비록 삼촌에 의해 반강제적 낙하산으로 들어가긴 했지만 그곳에서 용케 버틴다거나 평소 눈치가 빠르다거나 하는 걸 보면 보통 머리는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전두엽없수.--[* 무려 공 오피셜이다. "전두엽이 없는 것 같아." -패션 3권 中.] 소장본의 프리미엄도 혀를 내두를 지경으로 치솟아 패션 시리즈 전권을 구해서 보려면 통장을 탈탈 털어야 했다. 그러던 와중 유우지 작가가 다른 작품인 '같은 공기 마시기'로 이북 시장에 진출하자 팬들은 설마 설마 하며 패션을 [[존버|손꼽아 기다린다.]] 그리고 결과는 성공. 십 년도 더 된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회자되는 것은 물론이며 어느 커뮤에 가도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BL 소설계의 [[스테디셀러]][* 호불호는 다소 갈리는 편이다. 1, 2권의 전개가 느리기 때문에 그 쯤에서 하차하는 사람들이 많다. 흥미진진한 전개는 3권부터 시작된다.]지만, 키워드의 장벽에 막히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시리어스, 군부물이라고 진지하게 외부 사건만 파고드는 내용의 소설은 아니다. 오히려 공수의 감정선에 더욱 초점을 두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주인수 정태의의 성격이 워낙 물흐르는 것처럼 유연하기 때문에 --(가만 보면 진짜로 전두엽이 없는 것 같다. 일레이의 선견지명.)-- 어떤 상황이 닥쳐도 그다지 피폐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수는 태평하기만 한데 오히려 주변 인물들이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 만큼 수의 성격이 조금이라도 진지하거나 멘탈이 여렸다면 금방 피폐물이 되었을 거라는 평도 많다. --(정태의가 멱살잡고 로맨틱 코미디로 끌고 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