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패러독스(유희왕) (문단 편집) ==== 상호대사 ==== DM 월드의 [[카이바 세토]]는 (정황상 유희왕 원작 본편 도중 시간대인 듯) 비겁한 수단으로 내 [[푸른 눈의 백룡]]을 빼앗아갔다며 패러독스를 쫓아와 노발대발하는데,[* 이를 보아 패러독스가 카이바를 쓰러트리고 백룡을 빼앗은 게 아니라,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빼앗아간 것과 같은 수법으로 빼앗아간 모양.] Sin 푸른 눈의 백룡으로 바꾸겠다는 말을 듣자 그런 추한 모습으로 바꾼 걸 용서할 수 없고 자신에게는 아직 2장이 남아있다며 듀얼을 신청한다. 패러독스가 남은 2장도 빼앗아가겠다고 하자 카이바는 내 푸른 눈이 저런 추한 모습으로 있을 바에는 내 손으로 부숴버리겠다 말하고, 패러독스는 카드에 강한 애착이 있기 때문에 파괴하려는 것이냐면서 그것이야말로 인간의 모순이라고 비웃는다. 그 말을 들은 카이바는 "내게서 분노를 느낀다고...? 나는 이미 훨씬 전부터 끓고 있었다!"라고 대답한다.[* VS 페가수스 때도 똑같이 분노했었다.] DM 월드의 [[죠노우치 카츠야]]는 (카이바와 같은 시간대로 추정) 더러운 짓으로 내 [[붉은 눈의 흑룡]]을 빼앗아갔다며 패러독스를 쫓아왔는데, (이쪽도 스타더스트와 같은 상황이었던 모양) 패러독스는 죠노우치를 붉은 눈이 없어진 이상 별볼일없다며 무시하고 떠나려고 했지만[* 원작과 달리 DM TVA에서는 죠노우치가 KC 그랑프리 편에서까지 범골 소리를 들으며 여기저기서 무시당했는데 그 점을 반영한 모양. 패러독스는 TVA 세계선 출신이다. 사족으로 저 대사는 구울즈 쫄따구한테 들은 말과 똑같다.] 듀얼몬스터즈를 소멸시키겠다는 말을 들은 죠노우치는 붉은 눈은 [[유희왕 듀얼몬스터즈/배틀 시티 본선 편|지금까지 싸워온 모든 듀얼리스트와의 인연의 증표이자 유우기와의 우정의 증표]]인데 그런 더러운 목적을 위해 사용하게 둘 수 없다고 말한다. 패러독스는 감정론으로밖에 세상을 보지 못하는 자에게는 설명도 무의미하다고 평하지만, 죠노우치는 패러독스를 이길 수 없음을 알면서도 "상대가 어떤 비겁한 수를 쓰더라도 정면에서 정정당당히 승부를 받으라"는 어둠의 유우기의 말에 따라 정면승부를 건다. "나는 그때 배웠어! 듀얼리스트로서의 자신. 그리고... 프라이드라는 걸 말이지. 그러니 유우기! 이번엔 내 자신의 손으로 붉은 눈을 되찾겠어! 진정한... 듀얼리스트로서!!"라는 죠노우치의 대사는 그야말로 간지폭풍. [[페가수스 J. 크로포드]]와의 상호대사를 보면 듀얼링크스의 페가수스 쪽에서 패러독스를 찾아온 것으로 보인다. 왜 이런 짓을 하는 거냐고 당황하는 페가수스에게 설명하기도 귀찮았는지 네 힘을 써보면 되지 않겠냐 대꾸하고, 페가수스는 마인드 스캔으로 패러독스가 겪은 일을 보고 당황한다. 패러독스는 페가수스를 죽이려고 하지만 페가수스는 "잠깐!"을 외치며 자신을 죽이더라도 듀얼몬스터즈가 사라지지 않고 [[유희왕 ZEXAL|다른 누군가의]] [[유희왕 ARC-V|손에 의해 탄생해서]] [[유희왕 VRAINS|이어질 것]]이라고 대답한다. 패러독스는 그걸 어떻게 아냐고 화내지만, 듀얼링크스의 페가수스는 패러독스가 건너온 DM TVA 계열의 5D's 세계선의 페가수스가 아니라 유희왕 원작 세계선의 페가수스이기 때문에[* 원작의 페가수스는 바쿠라에게 사망했지만 TVA의 페가수스는 살아남아 GX에서도 출연했다.] 자신은 네가 아는 내가 아니며 이미 역사는 무수히 많이 분기했음을 조언한다. 그 말을 들은 패러독스는 설마 평행세계, 멀티버스 이론을 말하는 것이냐고 당황하고[* 이를 보아 역사 수정을 많이 했다는 일리아스텔도 멀티버스에 대해서는 확신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일리아스텔의 역사 수정이 완전히 성공할 수 없음을 증명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자신의 세계에서의 자신은 이미 오래전에 죽었지만 자신이 죽었음에도 듀얼몬스터즈는 아무 문제없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아무 의미없는 짓이라 말한 뒤 이곳을 "모든 분기점을 잇는 세계, 산 자도 죽은 자도 모두 존재하는 세계, 과거의 자신이 끝없이 추구했던 장소"라며 애초에 이곳이 패러독스의 세계선이 아니라는 것을 암시하고 잠깐 신디아를 떠올린 뒤 "이미 죽은 자신을 죽일 수 있겠냐"고 비웃는다. 헬카이저 상태의 [[마루후지 료]]가 패러독스를 찾아오자 패러독스는 이미 [[사이버 엔드 드래곤]]을 잃었는데도 덤비는 거냐고 의아해하지만 사이버류에 사이버 엔드 하나만 있는 줄 아냐며 쿨하게 넘기지만,[* 헬카이저는 자기 카드를 빼앗긴 다른 주인들과 달리 카드 뺏긴 것에 개의치 않는 유일한 사람이다.] 왜 승부를 내지 않고 도망쳤냐고 따지자 패러독스는 내 목적은 어디까지나 사이버 엔드 드래곤을 빼앗는 것이었기 때문에 승패 같은 건 아무래도 좋았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헬카이저의 관심은 승리뿐이기 때문에 싸워서 승리하기를 원한다며 GX 2기 당시의 맛이 간 모습을 보여주고 패러독스도 박살내 주겠다며 받아들인다. [[요한 안데르센]]은 내 [[궁극보옥신 레인보우 드래곤]]을 가지고 무슨 참혹한 짓을 한 것이냐고 화내고[* 극장판에서는 쥬다이가 요한의 카드를 빼앗았다고 화냈었다.], 패러독스는 어떻게 여기까지 온 거냐고 어이없어한다. 패러독스는 너는 너 자신의 힘으로 세계를 구하고 싶은 게 아니냐며 나는 파멸의 미래에서 세계를 구하기 위해 레인보우 드래곤의 힘을 사용하는 것이니 내 뜻을 이해할 수 있지 않겠냐고 대답한다. 큰 것을 구하기 위해서는 작은 것의 희생이 필요한 법이라며 네가 올바르다고 말하는 이 세계는 이미 모순투성이라고 말하지만, 요한은 "잘난 척하지만 제일 단순한 것을 모른다"며, "지금 우리들이 사는 세계를 희생으로 구한 미래 같은 건 진정한 의미로 모두를 구했다고 할 수 없고 자신은 '모두'를 구하고 싶은 것이다"라고 대답한다. 그 말이 거슬렸는지 그렇다면 레인보우 없이 자신을 이겨서 증명해보라고 대답한다. [[잭 아틀라스]]는 패러독스를 찾아와 유세이에게 네 사정을 다 들었다며, 너도 [[아포리아]], [[Z-one]]과 같이 파멸의 미래를 바꾸려는 게 아니냐고 묻자 패러독스는 네가 그걸 어떻게 아냐고 당황한다. 잭은 파멸의 미래는 자신들이 바꿔보일 것이며 애초에 듀얼은 강한 몬스터 좀 모은다고 이길 수 없고 마법, 함정의 조합이 합쳐져야 하며 스타더스트가 유세이가 가지고 있어야 진가를 발휘하듯 네가 몬스터들을 모아봐야 그 몬스터들의 진가를 발휘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 말에 패러독스는 Sin을 불러내기 위한 제물이라서 상관없다고 대답하지만 잭이 말을 도중에 자르고 빼앗을 거면 자신의 [[레드 데몬즈 드래곤]]을 빼앗았어야 했다며 지금부터 자신과 레드 데몬즈가 네 계획째로 날려버리겠다고 의기양양해하며 자신들의 진화의 가능성을 보여주겠다는 말과 함께 싸움을 건다. 본편 이후 시간대라서 이미 [[버닝 소울(유희왕)|버닝 소울]]과 [[더블 튜닝]]을 구사 가능하기 때문에 한 말인 듯. [[크로우 호건]]은 패러독스를 찾아와 이미 아크 크레이들을 멈추는데 성공했고 네들 경고도 잘 이해했으니까 더 이상 싸울 이유가 없다고 말리는데, 그 말을 들은 패러독스는 아포리아와 Z-one이 실패했음을 깨닫고 그렇다면 더더욱 실험을 이루어야 한다고 대답한다. 이 말을 들은 크로우는 그건 실패가 아니라고 항변하지만, 패러독스는 우리들은 각자의 방법대로 미래를 구하기 위해 움직였는데 이는 하나가 실패해도 남은 자가 확실히 구해내기 위함이라서 나머지가 실패하는 건 상정 내라고 듣지 않는다. 이에 크로우는 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냐고 답답해하고 패러독스가 너도 없애주겠다고 하자 크로우는 그들이 믿어준 자신들의 가능성을 보여주겠다며 [[블랙 페더 드래곤]]을 꺼내든다. [[이자요이 아키]]는 네가 그 패러독스냐며 당장 그만둘 것을 요구하지만 패러독스는 나는 이 위대한 실험을 그만둘 생각이 없다고 의기양양해한다. 그러자 이자요이는 우리들은 이미 Z-one과 만났고 유세이가 그를 이겼다는 말을 듣자 당황한 패러독스는 그 Z-one이 졌다면 더더욱 성공시켜야 한다고 분노한다. 그러자 이자요이는 그 말을 부정하며 Z-one이 우리에게 미래를 맡기고 [[아크 크레이들]]을 스스로 멈춘 거라고 항변하지만, 패러독스는 "그 말이 진실이라고 해도 그건 미래를 바꿀 가능성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는 지금까지 미래를 바꾸기 위해 여러 가능성을 검증하고, 실행했지. 하지만 어느 것도 미래를 바꿀 수는 없었어! 미래를 바꿀 가능성은 하나라도 많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미래를 구할 수는 없어!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실패할 수 없단 말이다!"라고 성토한다. 이에 이자요이는 우리도 자신들의 미래를 포기할 수는 없기에 우리들이 Z-one에게 부탁받은 미래의 가능성을 보여주겠다며 [[블랙 로즈 드래곤]]을 꺼내든다. [[루아(유희왕)|루아]]는 미래를 구하기 위해 누군가가 희생해야만 하는 건 잘못되었다고 화낸다. 패러독스는 미래를 구하기 위한 하찮은 과정에 지나지 않고 시그너도 아닌 네가 뭘 할 수 있겠냐고 비웃지만 루아는 아포리아가 믿어준 진화의 증거를 보여주겠다며 시그너의 증표를 보여주자 일리아스텔이 모르는 미래라고 당황한다. 하지만 루아 하나가 역사에 없는 진화에 성공해 미래를 바꾸었다고 한들 그게 파멸의 미래를 바꿨다는 증거가 되지는 않는다며 "우리들은 더 이상 실패할 수 없어! 그렇지 않는다면 진정으로 미래는 구원받을 수 없으니까! 우리들의 절망을 바꿀 수 없어!"라고 성토한다. 그러자 루아는 [[파워 툴 드래곤]]과 [[라이프 스트림 드래곤]]을 꺼내 미래로의 희망을 보여주기로 한다. [[루카(유희왕)|루카]]는 자신의 말을 들어달라고 하자 패러독스는 뭘 할 말이 있냐며 나는 모든 것이 멸망한 미래에서 왔다고 하자 루카는 다 알고 듀얼몬스터즈를 없애려는 것도 알고 있다고 대답한다. 하지만 그런다고 한들 미래는 바뀌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슬퍼할 뿐이라고 항변한다. 자신은 정령이 보이는데 정령의 탄생은 페가수스가 듀얼몬스터즈를 만들어서가 아니라 그보다 훨씬 전부터 정령계와 정령이 존재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패러독스의 반응을 보면 정령계의 존재에 대해서는 일리아스텔도 몰라서 재밌는 가설이라 평했지만, 설령 페가수스를 죽이고 듀얼몬스터즈를 없애는 게 실패한다 하더라도 새로운 실험과 검증을 반복할 뿐이라고 비웃는다. 이에 루카는 정령들을 지키기 위해 듀얼몬스터즈를 없애게 두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고대 요정 드래곤]]의 정령은 그에게 5D's 본편 사람들의 미래를 바꿀 진화의 가능성을 보이라 말하고, 고대 요정 드래곤, 레굴루스, 크리본을 불러 패러독스에게 영원한 희망의 빛을 보여주기로 한다. [[안티노미]]가 패러독스를 찾아오자 안티노미의 기억이 돌아온 것과 이 시대에 있는 것에 의아해하는데,[* 안티노미, 즉, 브루노가 유세이 일행에게 잠입한 건 극장판보다 시점이 앞이기 때문에 안티노미의 일을 알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안티노미가 우리들의 계획은 실패했다 말하자 패러독스는 당황한다. 안티노미는 우리들의 계획은 실패했지만 대신 팀 5D's가 우리들을 쓰러뜨리고 새로운 진화의 가능성을 보였다며 이들이 가진 미래의 희망에 걸겠다고 말한다. 패러독스는 그들의 진화의 가능성을 촉진시키기 위해 갔다가 감화당한 거냐고 대꾸하고, 설령 네가 본 희망이 진짜라고 해도 우리들은 각자 미래를 구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기 때문에 네 희망과 내 실험은 별개라서 그만둘 수 없다고 화낸다. 안티노미는 그런 패러독스를 안타깝게 여기고, 패러독스는 "네가 믿는 희망이라는 것에 절망적인 미래를 바꿀 힘이 있다고 하면 그걸 증명해봐라! 그게 나를 멈출 유일한 수단이다, 안티노미!"라고 외친다. [[플라시도]]는 처음에는 패러독스가 동료냐면서 자신과 함께 팀 5D's와 싸울 것을 요구하는데, 잠시 후에 창조주 중 한 분이라는 것을 깨닫고 크게 당황한다. 패러독스는 잠깐 생각하다가 서로 다른 생각으로 움직이기는 해도 우리의 목적은 미래를 구하는 것이니 플라시도를 "사랑해야 할 사람이 없어진 절망"이라 부르며 자기 방해를 하지 말라고 대답한다. 플라시도는 혼란에 빠지면서도 나는 내 마음대로 하겠다 말하고, 너에게 있어서 나와 싸우는 것이 미래를 구할 가능성의 하나라면 상대해주겠다고 대답한다. 이때 보인 무덤덤한 태도를 보면 패러독스는 플라시도를 아포리아 파츠 A쯤으로 보는 모양. [[아포리아]]가 자신을 찾아오자 너도 시대를 초월한 것이냐며 왜 이 시대로 온 거냐 의아해하는데, 이들 말에 따르면 패러독스의 듀얼몬스터즈를 없애는 것과 나머지 셋이 [[네오 도미노 시티]]와 [[모멘트]]를 없애는 계획은 별개라고 한다.[* 이들의 계획이 별개라는 것은 다른 사람의 상호대사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패러독스가 다른 일리아스텔 3명과 따로 움직인 것도 그것 때문인 듯.] 아포리아가 자신을 비롯한 나머지 3인이 세운 계획은 실패한 듯하다고 말하는데, 대답이 애매해서 패러독스가 의아해하고 아포리아는 지금의 나에게는 그 기억이 없지만 이전에 우리 셋은 팀 5D's에게서 미래를 바꿀 가능성을 본 것 같다고 말한다. 이에 패러독스는 담담하게 우리는 우리 각자 미래를 구할 가능성을 추구해야 하기 때문에 계획을 바꿀 수는 없다고 대답하고, 아포리아는 본편에서 Z-one에게 그랬듯 듀얼을 신청한다. 패러독스는 "하지만 정말로 괜찮겠나, 아포리아? 내게는 네가 그 가능성이라는 것을 완전히 믿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만"이라 평하면서도 이 또한 우리들이 껴안고 온 거대한 모순이라며, 함께 미래를 구하기 위해 싸움에 돌입한다. 패러독스가 합류한 이후에 나온 이벤트인 [[Z-one]] 이벤트에서 Z-one에게 듀얼을 신청하면 자신을 보고 놀라는 Z-one에게 자신의 실험은 실패했음을 담담하게 말한다.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수확도 있었다며, 페가수스의 예시를 들어 이미 이곳은 자신들이 아는 세계와 다르고, 듀얼링크스의 세계가 페가수스가 죽은 원작 유희왕의 세계와 페가수스가 살아남은 애니메이션의 세계가 동시에 존재하는, 수많은 멀티버스를 잇는 특이점이라 설명한다. 그 후 자신은 이 세계의 미래가 자신들이 아는 미래와 다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걸 들은 Z-one은 그래서는 너무 늦는다고 말하는데, 패러독스는 이미 자신들이 실패한 것을 아는데다가, 딱히 Z-one의 실험을 방해할 생각이 없었기에 이를 부정하려다가 말을 아낀다. 다만 그와 동시에 패러독스는 팀 5D's의 미래를 보고 싶어졌다며, 자신의 이름처럼 자신의 마음에 거대한 모순을 떠안았다고 말한다. 패러독스는 Z-one에게 패러독스 자신이 나아갈 길을 듀얼로 정하자고 제안하고, Z-one이 이를 긍정하며 싸움에 돌입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